만남의 설레임에서 벌써 9강좌를 들었네요. 이제는 아쉬워지려하네요 .글쓰기에 대한 막연함이 조금은 쉬워진듯하고 솔직하게, 스스로 많이 써 봐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책 읽기가 읽어야지 한다고 읽을 수 있는 것이 아니듯 글쓰기도 마음처럼 금새 잘 써지진 않겠지만 연습하다보면 좋아지라라 생각해요.
설이 얼마남지 않아서 힘 드시겠지만 가족과 좋은 시간되시기를 '''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