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글쓰기 강의 나눔터
2006.03.01 22:21:27 (*.5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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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소감을 올리라 하셨지요.
핑게같지만, 아니 핑게이지만, 머리에 여유가 없네요. 사실 27일 월요일에 이사를 했습니다.
다들 경험해보셨겠지만 정신이 없습니다. 많은 짐들을 들었다 놓았다 종일 일을 하기는 한 것같은데
별 진전은 없고. 그래서
글 올리는 것도 포기할까 하다가 변명이라도 해야될 것 같아서......
몸과 마음이 무척이나 분주한 가운데 듣는 수업이지만 수업 시간만큼은 열심히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좋은 시간 갖게 해주시는 안정희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여러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핑게같지만, 아니 핑게이지만, 머리에 여유가 없네요. 사실 27일 월요일에 이사를 했습니다.
다들 경험해보셨겠지만 정신이 없습니다. 많은 짐들을 들었다 놓았다 종일 일을 하기는 한 것같은데
별 진전은 없고. 그래서
글 올리는 것도 포기할까 하다가 변명이라도 해야될 것 같아서......
몸과 마음이 무척이나 분주한 가운데 듣는 수업이지만 수업 시간만큼은 열심히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좋은 시간 갖게 해주시는 안정희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여러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