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 위원의 입장이 되어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이 또한 어려웠습니다.

토론에 직접 참여한 토론자 못지 않게 긴장하며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심사위원의 경험을 이야기하면 자세와 논점과 근거 간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 윤현선



긴장 속에 이루어진 토론이 심쿵하게 했어요.

긴장한 탓에 뭐가 뭔지 모르게 말했어요.

그래도 실전으로 많은 부분 배워갑니다.

- 김혜숙



준비도 해야해서 힘든 과정이었지만 많이 배웠습니다.

이론과 실습을 같이 하니까

수업 내용을 잘 기억할 수 있었어요.

- 이혜승



디베이트는 할때마다 재밌고 힘들고 부끄럽습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께 또 많이 배우고 왜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하는지,,,

열심히 준비해야 좋은 디베이트를 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배웁니다.

- 신현정



숨막히는 시간이었습니다.

끝내고 나니 웃음만 나옵니다.

즐겁게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