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전략지도사 2기과정 4강. 2016년 9월 2일 (금)

강의 : 김명수 선생님(한국평생교육연구소장)




SAM_2205.JPG


SAM_2206.JPG


SAM_2211.JPG


SAM_2215.JPG


SAM_2216.JPG


SAM_2217.JPG


SAM_2218.JPG


SAM_2222.JPG


SAM_2231.JPG


SAM_2232.JPG


SAM_2233.JPG


SAM_2245.JPG


SAM_2258.JPG


SAM_2264.JPG


SAM_2278.JPG


SAM_2290.JPG


SAM_2367.JPG




**********************************************************************



강의 소감문




활동 중심의 수업 재미있었습니다.

직업군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안은경



활동 위주 수업은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토론하고 논의하는 수업을 기대합니다.

- 정혜일



현재 직업과 미래의 직업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꿈과 진로를 잘 연결해주고 싶습니다.

- 장현주



강의 전 가이드 퀘스천과 강의후 피드백이 더 적절하게 이루어지면

강의 목표에 더 접근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현재 다양한 직업군과 미래의 새로운 직업군에 함께 토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임현주



직업 생태 체험을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좋았다.

그러나 프로그램의 바탕이 학습자의 사고를 틀에 가두는 느낌이 들었다.

- 조나선



다양한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미래 사회에 대처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백주희



미래 직업의 종류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

지금 선호하는 직업과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그리고 새롭게 미래에 생겨날 직업을

정리하면서 아이들에게 직업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줄 것 같습니다.

- 문미자



미래 직업 생태 체험 활동을 하면서 직업의 다양성, 미래 직업에 대해 토론하였고

결국 인간을 위한, 인간적인 직업의 전망이 밝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즉 청소년에게는 직업보다는 진로에 대한 바탕이 중요한 것 같다.

- 전상경



결국 미래 사회가 '의뢰 사회' 가 된다는 생각이 들면서

자립은 참 힘든 일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신현주



직업 분류를 하면서 거시적인 안목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미래 직업을 예측하면서

'우리가 선정한 직업군으로 국가 유지가 가능할까?'

라는 물음에서 답을 얻을 수 있었다.

실제 직업인으로서의 삶이 아닌 보여지는 직업을 선호단다는 점과

1차적인 기본 삶을 배제한 직업 선택이었다는 점 등을 살필 수 있었다.

미래 직업군도 결국 의,식,주의 기본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점도 자각하게 되었다.

- 강선옥



미래의 변화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아이들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면 같이 고민한 경험이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 홍성민



미래 사회를 시각적으로 인식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고민이 던져지네요.

무수한 변화 속에서 자신을 잘 알고

사랑하는 아이들이 되도록 지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정은영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고

우리가 직업에 대해서 한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이끌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박현진



현재의 다양한 직업이 미래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지,

또 어떤 직업들이 새로 출현하는지 짚어보면서

아이들에게 어떤 점을 지도하고, 깨우쳐줘야 하는지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진로 지도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연민흠



직업군이 시대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능력과 준비가 필요함을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이희영



직업 탐색 토론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강의실이 추워서 집중하기 힘드네요.

- 강유정



'미래 직업 생태 체험' 활동을 하면서 남겨지는 직업과 사라지는 직업에 대한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진로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면서

꿈은 진로로 현실화 될 수 있는 노력을 하고 싶습니다.  

- 허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