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강의 나눔터
진로전략지도사 2기과정 4강. 2016년 9월 2일 (금)
강의 : 김명수 선생님(한국평생교육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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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소감문
활동 중심의 수업 재미있었습니다.
직업군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안은경
활동 위주 수업은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토론하고 논의하는 수업을 기대합니다.
- 정혜일
현재 직업과 미래의 직업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꿈과 진로를 잘 연결해주고 싶습니다.
- 장현주
강의 전 가이드 퀘스천과 강의후 피드백이 더 적절하게 이루어지면
강의 목표에 더 접근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현재 다양한 직업군과 미래의 새로운 직업군에 함께 토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임현주
직업 생태 체험을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좋았다.
그러나 프로그램의 바탕이 학습자의 사고를 틀에 가두는 느낌이 들었다.
- 조나선
다양한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미래 사회에 대처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백주희
미래 직업의 종류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
지금 선호하는 직업과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그리고 새롭게 미래에 생겨날 직업을
정리하면서 아이들에게 직업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줄 것 같습니다.
- 문미자
미래 직업 생태 체험 활동을 하면서 직업의 다양성, 미래 직업에 대해 토론하였고
결국 인간을 위한, 인간적인 직업의 전망이 밝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즉 청소년에게는 직업보다는 진로에 대한 바탕이 중요한 것 같다.
- 전상경
결국 미래 사회가 '의뢰 사회' 가 된다는 생각이 들면서
자립은 참 힘든 일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신현주
직업 분류를 하면서 거시적인 안목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미래 직업을 예측하면서
'우리가 선정한 직업군으로 국가 유지가 가능할까?'
라는 물음에서 답을 얻을 수 있었다.
실제 직업인으로서의 삶이 아닌 보여지는 직업을 선호단다는 점과
1차적인 기본 삶을 배제한 직업 선택이었다는 점 등을 살필 수 있었다.
미래 직업군도 결국 의,식,주의 기본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점도 자각하게 되었다.
- 강선옥
미래의 변화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아이들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면 같이 고민한 경험이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 홍성민
미래 사회를 시각적으로 인식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고민이 던져지네요.
무수한 변화 속에서 자신을 잘 알고
사랑하는 아이들이 되도록 지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정은영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고
우리가 직업에 대해서 한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이끌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박현진
현재의 다양한 직업이 미래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지,
또 어떤 직업들이 새로 출현하는지 짚어보면서
아이들에게 어떤 점을 지도하고, 깨우쳐줘야 하는지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진로 지도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연민흠
직업군이 시대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능력과 준비가 필요함을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이희영
직업 탐색 토론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강의실이 추워서 집중하기 힘드네요.
- 강유정
'미래 직업 생태 체험' 활동을 하면서 남겨지는 직업과 사라지는 직업에 대한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진로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면서
꿈은 진로로 현실화 될 수 있는 노력을 하고 싶습니다.
- 허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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