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9년 02월 01일 (쇠날) 이른 10시-1시 

수업주제:비문학 독해1-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읽기

길잡이샘 : 박형만 선생님

글을 잘 들여다 볼 수 있는 힘은 구체적으로 질문하며, 내 삶과 연결지으며, 삶과 관련된 여러사항을 다각적으로 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박호*

스스로 질문을 던지면서 읽고 있는지 되돌아 본 시간이었습니다. 개념을 명확히 설명해야 온전한 독해가 된다는 말씀도 깊이 새겨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서민*

언어의 자의성과 사회성은 그 사람이 경험한 것 만큼 이해한다. 나를 쌓아가는 것은 동감에 있는 것 같다. -오연*

‘독해’를 한다는 것은 여러 각도로 생각해야 함을 말한다. 내가 보는 세상을 내려놓을 때야 가능한 것이다. 인식의 지평을 넓혀야함을 깨닫는 강의였습니다. -김윤*

글을 읽을 때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꼼꼼하게 읽어야겠다는 반성을 하게 됩니다. 글을 대하는 태도를 항상 염두 해야겠습니다. -황미*

제시문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중심문장을 찾아서 요지를 문장으로 만드는 연습이 중요한 듯 합니다. -이상*

독해력 수업을 하면서부터 글을 조심스럽게 읽게 됐습니다.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장현*

발달과 발전의 차이를 물어보신 덕분에 제가 얼마나 제 지식이 아닌, 남의 지식을 사용해 왔는지를 지각하게 되었습니다. 또, 오늘 연습문제에 나오는 제시문들의 내용이 모두 깊이가 있고 생각할거리가 많아 간직해두고 싶습니다. -이승*

오늘 많은 걸 깨우치고 갑니다. 부족한 점과 앞으로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해답을 얻고가는 느낌입니다. 늘 최선을 다해 배워나가겠습니다.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김윤*

예시글을 읽고 주제문 찾아 논지를 파악하는 훈련이 필요함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 -한윤*

우선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읽기를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내가 먼저 훈련이 되어야 아이들에게도 수업할 수 있을테니. -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