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의 서사시 속 인간상과 근대, 현대와 이어지는 생활의 모습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인간 삶의 모든 일은 인간 자신에 의해 일어나는 일이며, 신도 그것에 손을 쓸 수 없다는 것, 그리고 끝없는 고통 속에서도 끝까지 살아가는 그리스의 삶의 가치관이 흥미로웠습니다. - 백지*

 

2800년 전의 이야기가 오늘에 다시 살아 '인간이 어떤 존재'인가를 투영해준다. 필멸의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주는 고전의 심오함을 다시 느낀다. 늘 고정미 선생님께 감사! - 이선*

 

서양문화, 현대 만화의 샘을 맛봐서 즐겁고 신기했습니다. 인생이라는 여정, 필멸하는 인간의 삶을 다들 어떻게 살고 있나, 나는 어떻게 살고 있나.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가를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길지*

 

제목만 알고 있던 오딧세이아. 이 수업을 계기로 읽어보자 마음 먹었습니다. 읽다 보니 많은 분야 - 문학, 예술에 영향을 미친 것을 알겠고 지금의 우리까지 영향을 미친 것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임영*

 

항상 읽어보고 싶어서 책을 사두고 책장에 모셔둔지 10년이 넘었는데 이 수업 덕에 결국 읽어보게 되어 감사해요. 생각보다 술술 읽히고 읽고 나서 다시 정리까지 하고 나서 이 두꺼운 책을 다시 읽는 것에 두려움이 없어졌습니다. 즐거웠어요.  - 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