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존재의 기본적인 특성을 인식할 수 있었다. 개인주의와 함께 보편성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 길지*

 

인간은 선한가 악한가. 인간의 본성에서부터 요즘 시대의 교육까지 수십 년 전의 소설이지만 읽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 준 수업이었습니다. 요즘의 정치와도 비견되어 심란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분명 인간의 내면에는 어두운 본성이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옳음을 추구하고 고민하며 살아야겠습니다. - 백지*

 

오늘날에도 적용되는 이야기를 읽어가며 발견하는 것보다 더 깊게 다루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좋은 작품을 읽을 수 있는 기회와 제대로 읽을 수 있는 방향성, 함께 읽어가는 모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슬*

 

<파리 대왕>을 읽고, 인간의 본성과 문명(교육) 사이의 충돌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ID를 이겨내는 초자아, 결국 짐승은 우리 안에 있다는 파리 대왕의 말이 아니라, 인간이 무엇을 추구하고, 무엇을 선택하며, 무엇을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해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열강에 감사드립니다. - 이선*

 

파리대왕의 세계 대전에서 프로이트의 이드, 자아, 초자아까지 연결. 우리의 교육까지 결부된 수업. 알차고 뿌듯하고 재미있었습니다. - 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