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강의 나눔터
마지막까지 꽉꽉채운 수업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하브루타와 독서토론을 진행하면서 막막했던 순간들이 있었거든요
수강생들의 말, 반응, 상황을 들으며 무언가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몰라서 느꼈던 답답함이 수업을 통해 많이 해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입장에서 가르쳐 주는 것보다 스스로 돌아볼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방법을 볼 수 있었어요.
덕분에 앞으로 제 수업이 좀 더 알록달록해질 것 같아 기대감이 큽니다~
15주동안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노**
완벽히 준비되어 있지 않아도 시작해도 괜찮다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그동안 더 준비되어야 시도를 해야겠다고 미루어 왔던 날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그림으로 표현하기는 여전히 어려워서 앞으로의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모모쌤의 콕콕 찍어주시는 룰륭한 강의와 다른 쌤들과의 나눔을 통하여
부족했던 부분을 많이 채울 수 있었습니다
모모쌤과 다른 모든 선생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2026년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들 다 이루시는 멋진 한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강**
수업을 신청할 때, 독서심리상담에 대한 배움의 목적도 있었지만
나를 찾아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며 참여하였습니다.
9분할 통합 미술법과 손 그리기 활동으로 나의 내면에 숨어있는 불안이도 만나고
내가 바라는 삶의 모습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무척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필요로 하는 이들과 함께 나누며
불안정한 나 자신을 더 성장시키는 시간들로 채워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 오늘 마지막에 선생님께서 당부하셨던 "많이 준비하되 조금 덜 주자" 를 꼭 실천해야 겠다는 다짐도 했습니다.
내게 부족한 덜어내기와 미루기만 했던 마음 속 계획들을 실천하는 2026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후기가 나에게 하는 다짐들이 되었네요.ㅎㅎ 9월 부터 함께 했던 선생님들과 많은 이론과 실전 수업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눠주신 모모쌤 덕분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늘 큰 계획없이 맞이하던 새해를 새롭게 도전하는 새해로 출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왼손과 잘 헤어지고 오른손이 열심히 활약하는 2026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후에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 한스푼 얹으며 후기 마무리하겠습니다.
건강하고 의미있는 2026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이**
독서심리상담사 - 우리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계속 다듬어지며 확장되는 도구입니다
독서심리상담에서 가장 중요한 도구는 기법도, 책도 아닌 상담자 자신입니다
독서치료사로서의 전문성은 내담자를 만나며 흔들리고 배우고 수정해 가는 현장의 과정 속에서 형성됩니다
사역자라는 위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누구보다 더 많이 알아서가 아니라 무엇을 더 갖추어서가 아니라 나눔을 통해 서로 수정하고 회복되어져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역도 잘 몰라도 시작하며 함께 성장하였던 것처럼
심리상담사도 아직은 잘은 모르지만 내 안의 힘을 믿고 시작하는 용기를 내보겠습니다
모모쌤과 함께 수업한 선생님들 15번을 만나는 동안 한해가 지나갔네요
이미 많은 체험이 있으셨던 선생님들 덕분에 함께 하는 시간 시간내내 알차게 배웠습니다
건강하시고 내년에는 좀더 많은 활동이 있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김**
처음 수강을 신청할 때는 자격증취득에만 목적이 있었는데
수강을 계속 할 수록 점점 심리학에 대해 욕심이 생깁니다.
책과 심리학을 합친 수업이 너무 재미있고 유익했어요.
좀 더 깊이있는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목표가 생기네요
녹화강의가 아니라 서로 소통하는 수업방식이 제일 만족스럽습니다.
같이 했기에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선생님과 모모쌤❤️ 정말 고맙습니다~^^ - 김**
15차시까지 너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아직 더 배우고 싶은데 어쩌죠.
수업이 끝났다는 게 그저 아쉽네요.
다양한 심리학 이론을 기반한 독서치료수업과 실습들을 배우는 즐거움도 있었지만 저는 이 수업을 통해 스스로를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가장 좋은 준비는 완벽함이 아니라 시작할 수 있는 용기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조금씩 도전 해보겠습니다.
마음 열고 함께 나눠주신 선생님들~ 선생님들 덕분에 수업이 더욱 즐겁고 풍성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나침반이 되어 저희를 이끌어주신 모모쌤~ 선생님께서 나눠주시는 말씀 통해 위로 받고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요~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 최*
15주 동안의 수업을 통해 나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알아간다는 과정이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하게 느껴졌고,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하나 막막할 때도 많았습니다.
가끔은 해결하지 못한 과제처럼 머릿속에 맴도는 질문들로 저 자신을 더 돌아보기도 했구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매 수업을 마치고 나면 오히려 한결 편안해지고, 후련해졌던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늘 부족하다고만 느끼고, 더 많이 배우고, 더 완벽해지면 시작해야지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조금 부족해도 시작해보자!”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의욕만 앞세워 앞으로만 전진하기보다는, 때때로 멈춰 서서 나자신을 돌아보고,
그 위에서 차분히 이어가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매 수업마다 한땀 한땀 정성스러운 자료를 준비해주시고,
진심으로 강의해 주신 모모선생님과 진솔한 이야기 나눠 주신 동기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그동안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소식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2026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 백**
이번 과정을 통해 가장 마음에 오래 남은 말은
“상담자는 자신이 도구다. 전문가는 완성된 사람이 아니다.”라는 문장이었습니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감정을 가까이에서 느끼되, 그 안에 함께 머물며 조율해 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대의 선한 의도를 먼저 알아보고 그것을 전해 주는 일,
그리고 그러기 위해 상담자 자신을 먼저 돌보아야 한다는 말이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다정함은 체력에서 나온다’는 말처럼,
나를 돌보는 시간이 결국 내담자를 향한 다정함으로 이어진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이해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작은 한마디를 흘려보내지 않고 임상 노트로 남기는 일,
그리고 화려함보다 진정성이 담긴 수업이 더 중요하다는 점도 분명해졌습니다.
특히 독서 수업에서는 더 많이 주기보다 조금 덜 주었을 때,
내담자가 스스로 채워갈 수 있다는 말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손그리기 수업에서는 ‘떠나보낼 것과 간직해야 할 것’을 주제로 선생님들과 각자의 고민과 바람을 나누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던 순간들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이런 따뜻한 시간들을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15차시 동안 선생님들과 함께 웃고 울었던 그 시간들 덕분에, 마음에 선물을 하나 받은 듯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모모샘, 이렇게 큰 배움과 용기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하**
오늘이 15차시 마지막 수업이라는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오늘 수업에서 들었던
“더 많이 배우고 완벽해지면 해야지, 라며 지식의 축적에만 머무르는 태도는 흔한 착각이다.”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그동안 작아졌던 제 자신감을 톡톡 두드려 주었습니다.
이제는 부지런히 배우면서 동시에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림 활동 또한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수업까지 알차게 채워 주시는구나~하고 느끼며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 과정을 통해 많은 울림을 받았고, 큰 위로와 도움을 얻었습니다.
모두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