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강의 나눔터
예전부터 알고 있던 카프카의 변신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수용되지 못하고 스스로도 수용하고 싶지 않은, 그러나 깊은 무의식에서 저도 모르게 바라고 있던 나 자신의 내면의 모습부터 산업화 사회에서의 인간 소외까지 알고 읽으니 더 잘 보이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깊은 내면에서 저도 변신하고 싶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백지*
나는 내 일상에서 역할과 고유성을 잘 다루고 있을까. 고유성이 한 번 고개를 들면 다시 이전 생활로 돌아가긴 어렵다. - 길지*
변신이 이렇게 슬픈 소설이었다니요. 두 명이나(네 명 중에서) 눈물을 보였답니다. 혼자서는 절대 알 수 없었을 책과 저자에 대한 다른 사실들, 생각들을 많이 알게된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 임영*
카프카의 <변신>에서 왜 해충으로 변하게 되었는가에 이 작품의 상징적 의미가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카프카의 양가 감정, 소외의 문제에 대해 깊이 통찰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늘 열강해주시는 고정미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