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강의 나눔터
익숙하지만 깊이 사색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가슴에서 덜컹거릴 때가 있습니다.
"너는 어떠니"라고 물어오면 난감할 때가 더 많습니다. 형만선생님, 여러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는 것과 함께 한다는 것의 거리를 조금 당길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샘이 사회 문제와 함께 풀어줄 때 책이 더 살아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총기도 무뎌지고 마음도 무뎌질 때 형만 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의 이야기는 다시 옷깃을 여미게 만듭니다.
책 이야기를 이렇게 꾸준히 나누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강의 함께 나누게 돼 기쁜 오후입니다 - 사**
원심적 독서----심미적 독서를 위해 '시간적 제한에 갇히지 마라' 아~~ 시간적 제한... 항상 '바쁘다 바뻐'를 입에 달고 살던 제 모습이 다시금 떠오르면서 이번 '아몬드'는 꼭꼭 씹어 먹어야겠다..라는 다짐을 했습니다. 지키기 위한 강제적 다짐을 겁도 없이 해보는 시간입니다. '공감' '이해' '연민' 토론 꼭 해보고싶어요. 담주가 기대됩니다!!! 아이러브 '해오름'!!!!!!! - 김**
오늘도 배울 것이 많았던 즐거운 수업이었습니다. 단어가 가진 의미를 항상 나의 좁은 그릇 안에서만 해석하고 사용하고 있었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형만선생님이 수업 전 올리신 것을 보고 자기 소개서를 ‘곤이’로 써봐야지 하고 혼자 생각했는데 오늘 수업 후 좀 고민해봐야겠어요. ^^
일주일 동안 문필 선생님처람 ‘아몬드’를 꼭꼭 씹어 먹어보겠습니다. ㅎㅎ
울산은 장마때보다 더 많은 비가 오전에 왔습니다. 다른 지역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 즐겁길 바랍니당 ~~ - 허**
오늘은 사정이 있어 귀로만 들었지만, 오랜만에 좋은 작품과 박형만 선생님의 강의, 여러 선생님의 말씀을 풍성하게 듣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양**
<아몬드> 강의 듣기전 중2 수업으로 계획 잡아놨어요. (강져 독서위해^^)
우와~~오늘 2차 강의 끝나는 순간, 우리 아이들 수업이 무척 풍성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요.
수업시간 길게 잡고 '문제제기-문제분석-해결방안' 과정과 자기소개를 아이들과 씹어먹듯이 하겠습니다.
-타인의 불행에 대한 관여의 정도... 저는 모르겠어요. 특히나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저에게는 더욱 어려운 문제, 기준이에요.
-'나 자신을 알아채리기' 삶에 가장 중요한 과정이네요. 나 자신을 알아야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윤재같이 객관화 될 것같아요. 그래야 타인의 삶에 관여할 용기, 도움줄 힘 생길 것같아요.
-거의 모든 분야에 점점더 양극화되는 현시점에서 나와 타인에 대한 깊은 생각하게 되는 수업이었어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열정이 사라지고, 감정이 매말라가는 것에 서글퍼지던 요즘이었는데.
윤재같은 사람도 정말 필요한 존재라는 생각도 하면서, 나의 변화를 민감하게 인지하고 성찰하면서, 사랑을 키우는 나이듦의 시간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도 해보았습니다.
- 아몬드 +갈매기의 꿈+미움받을 용기
세권 연결해서 수업할 계획입니다~ 감!! 사!!! 합니다!!!!! - 김**
주말에 몸을 너무 많이 써서 지친 나머지 듣기만 했네요~죄송해요. 자기소개서 써오신 선생님들 이야기 들으며 제일 밉상(?)이었던 곤이 아부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어요. 공감하지 못하는 자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다른 답을 내릴 수 있게 된 게 이번 수업의 가장 큰 수확아닌가 싶습니다. 자세히 봐야하지만 귀찮아하며 지나갔을 책을 다시 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