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고 즐거우신 한재용선생님과 정말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래 묵은 몸과 머리가 땀 조금 흘렸습니다~

역시나 '노는 것'이 '배우는 것'이고

'사는 것'이네요^^

- 민정심

 

 

감각을 깨우는 놀이활동.

콩주머니를 이용한 놀이, 손동작, 발동작, 콩놀이 등등을 하는 동안에

나도 모르게 집중이 되고, 즐거움도 많이 느꼈습니다.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의 감각을 깨운다는 것에 대해 감동받았습니다.

- 신현미

 

 

감각을 깨우는 놀이활동

콩주머니 놀이, 콩심기 놀이, 쥐와 고양이 놀이

모처럼 몸을 움직여 노는 속에 몸과 마음을 집중하며 한바탕 웃었다.

아이들의 촉감각과 생명감각을 즐겁게 키울 수 있다는 것.

사실, 우리 사회에서는 그런 감각들이 죽어간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아주 중요한 일이다.

- 이도경

 

 

아이처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은 직선인데, 막상 선 그리기는 쉽지 않네요^^

- 정혜영

 

 

새로운 분위기의 선생님을 만나 즐거웠다.

선 그리기도 흥미로웠고

콩주머니 놀이가 재미있었다.

아이들과 같이 몸놀이 할 수 있는 놀이를 알게 되어 행복했다.

- 안주현

 

 

오랜만에 몸을 움직여 놀이를 하다보니

동심으로 돌아간 듯 마음껏 웃고 즐겼습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놀면서 교감하는 과정 재밌게 배우고갑니다.

- 조영은

 

 

오늘 놀이 수업에서 아이들과 재밌게 할 수 있는 여러가지를 배워갑니다.

오랫만에 뛰고 놀이하니 저도 신났습니다.

재밌었습니다.

- 이경숙

 

 

주말에 할일이 없어서 TV만 보았었는데, 

 TV 말고도 식구들이 집안에서 놀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서 좋아요.

- 김윤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