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그림책의 세계를 안내받는 기쁨이 얼마나 벅차던지요.

그림책을 보는 방법적인 면도 감사합니다. 의식의 확장 / 전환을 경험합니다.

-임혜숙


선생님의 그릇이(아이들에게 느낌을 가질 수 있는 환경 만들기) 중요하지요?

해오름을 다니면서 내가 얼마나  '바른 교사인지? 좋은 교사가 될 수 있는지?' 많은 고민에 빠져 있는데

오늘 수업에서 어렴풋이나마 교사로서의 절 관찰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해경


그림책이 단순히 아이들 뿐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필요한것 같아요.

다시 읽혀도 주고 저도 많이 읽어봐야겠어요.

-김난영


그림책의 가치는 그것을 읽어주는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그림책을 제대로 몰 수 있는 시간들이 빨리 오길 기대한다.

-서진미


그림책의 세계가 깊이 다가왔던 시간이었습니다.

아~ 행복함이 밀려오는 .....*^^*

교사가 어떻게 그림책의 길을 열어주느냐에따라 아이들이 받아들이는 깊이가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책임감이 마구마구 들었답니다.

-신정아


그림책은 볼수록 재미있다.

아이들에게 다시 그림책을 강조해서 보자고 할까?

-이인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