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6. 21

<개별기술>

 

-황우석 줄기세포 논란

-기독교, 신학대학생 포화, 조선족 연변족에게로 선교(영어 잘하는 목사는 다른 곳으로)

-엄마부대 주옥선(유튜브 엄마방송) 스트레이트 방송

-목사 정년. 세습문제, 개신교의 자연소멸현상이 보인다.(신도수 적어진다. 자한당 지지층처럼 노년층이 주를 이룬다.)

-대림 세계선교교회(목사에게 4억주는걸 아까워하면 천당 못간다.라는 발언을 한 목사)

 

<바이오> 바이오산업측에서 싫어하는 단체가 카톨릭이다

-텔로미어 (노화현상). 넷플릭스 영화(얼터드 카본: 이 사회는 죽기전에 데이터를 백업한다. 이 데이터를 다른 몸에 넣어서 영생한다. 여기에서 극심한 빈부격차가 생긴다. 죽는것도 오락이 된다)

-복제기술은 쓸모가 없다고 본다. 사기꾼이다. 쓸모가 없다. 복제인간을 만들어서 어디에다 쓸 것인가. 왕정시대때나 가능한 이야기이지. 현대사회의 기본을 이해 못한 것이다. 현대사회의 권력자들은 계약을 통해서 권력을 얻는 것이다. 강제에 의할 수 없다. 복제인간에게 인권이 없다는 것을 전제로 행위가 이루어지는 것이 논리상 맞지 않다.

차라리 성체줄기세포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이 맞다.

-인조고기의 장단점(냉동만두의 맛 개선-시장이 정책에 끼치는 영향)

-로케트 주먹의 과학적 분석

-유전자 이중나선(유전자 결정론). 삼중나선(유전자, 환경. 주체)으로 한 인간이 결정된다. 유전자는 가능성이라고 본다. 그래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인간을 복제한다고 해서 그와 똑같은 능력을 가진 인간을 만들어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똑같은 환경까지 만드는 것은 어렵다.

-동성부부를 위한 자녀를 복제한다는 명분은 타당하지 않다. 최신 기술이 생기면 기존이 윤리와 충돌할 때 논의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한다. 하지만 기술력 발전에만 중점한 면이 있었다. 최근에는 생명공학 윤리 등을 통해서 기술력의 발전을 제한하기도 한다. 기술의 위력이 너무 큰 세상이 되었다.

-과학기술에 대한 정보공개 필요하다.(옥시의 폐해). 과학기술을 가진 시민단체 운동이 육성되어야한다. 과학기술에 대한 민주적 통제가 필요하다 과학자가 일하는 세 부류. (기업연구소/ 국가기관-무기연구 전세계 70프로 과학자가 무기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군수산업에서 응용한 일반제품들도 많다. 전자레인지. 인터넷-미국국방성에서 정보공유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컴퓨터-포탄 궤적계산위해서 만들었다. 원자폭탄 만든후 원자력 발전소 설치했다. 인간의 기술이라는 건 쏟아부은 만큼 발전한다. 군수산업에 그만큼 엄청나게 투자했음을 알 수 있다. /대학연구소-일종의 하청산업으로 본다. )기술은 국가와 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주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과학기술 발달도 더디게 된다. 비살상 무기(무기력하게, 의욕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무기)개발에 대한 토론 가능하다. 70년대 무장공비, 남미 게릴라들이 사라진 것에 헬리콥터 기술이 가능하게 했다. 미군 전쟁은 공군이 위에서 대려부시면 육군은 확인하러 나가는 거다. 베트남, 아프간, 우리나라 빨치산을 폭격하기가 어렵다. 미국이 70대부터 헬리콥터를 개발했다 저고도로 공격이 가능했다. 이후 게릴라들이 도시로 숨어들게 된다. 그러다 테러 저지르게 된다 .일본영화-학살기관 .싸이코패스 시리즈-넷플렉스, 왓차)

 

<유전자 조작>

먹는 것 조작/ 사람 유전자 조작

1.사람 유전자 조작: 맞춤형 아기 기술. 유전자 지도와 세트를 이룬다. 유전자 지도 사업이 망했다.

유전자 결정론(1유전자 1형질: 개체의 특성을 형질이라고 한다 우리 안에 유전자 조합개수가 30만개가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30만개의 형질을 가지고있는 것이다. 영장류부터 유전자 지도를 완성해갔다. 조합을 찾아낸 것이다. 인간의 유전자는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연구했다. 그러나 영장류와 별로 차이가 나지를 않았다. 어떤 형질을 나타내는 것은 하나의 유전자가 아니라는 것을 밝혀졌다. 기술적 한계에 부딪쳐서 맞춤형 아기 연구 마무리됐다.)

과학기사는 왜 거짓말을 하는가?-과학기술 관련 보도자료는 연구자들이 뿌린다. 광학적 성과가 과장될 수밖에 없다. 기사는 상업성을 띄어야 하기 때문에 좀 더 과장하게 된다. 장밋빛 과학기술 기사가 많다.

우생학과 관련하여 토론해도 좋다. 토론의 목표가 과학윤리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는 게 좋다.

과학자의 윤리 시리즈 . 중등부는 SF소설로 다가가면 좋다.(멋진 신세계, 1984 등 추천)

영화 소설: 우주전쟁 , 타임머신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여러 가지로 바라봐야한다. 다인종하고 다른 것이다. 인종이 섞이지 않으면 다문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다.

다문화라는 게 부르주아지를 위해 일할 노동력 창출의 한 수단일 수도 있다.

다문화가 굉장히 이상적인 미래라고 얘기할 필요는 없다.

현실적으로는 이등집단을 만드는 것이다. 낡은 민족주의를 타파하고 세계시민의식을 가지라고 하는 것에 대한 고찰 필요하다.

-결혼시장도 어찌 보면 유전자 조작으로 해석해볼 수 있다.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상대를 골라 결혼해서 자녀에게 물려준다.

 

 

2. GMO

과학적 영역의 논쟁이 아니다. 정책적 영역의 논쟁이다. GMO문제가 과학적 영역에는 없다. 연구자가 대체로 기업형이기 때문이다.

GMO가 쓸모가 있다 측: 식량난을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반대측: 지금도 식량이 넘쳐나고 있는데 구지 지엠오를 할 필요가 있겠느냐

-분배의 불평등으로 따지면 조선때보다 현대사회가 불평등이 더 크다 극심해졌으니까. 식량 증산이 됐을 때 빈곤층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가. 복잡하게 연결되어있는 문제이다.

-80년대 민주화시기에 열심히 싸웠는데 그 투쟁의 혜택을 극소수의 재벌총수들이 가져갔음에 기운 빠진 운동권들이 많았다. 엄청난 허탈함에 빠진 것을 소설로 쓴 여 소설가 있다.

낙수효과로 본다면, 역사가 변혁되었을 때 처음에는 상류층 재벌에게만 간 거 같지만 낙수효과로 많은 이들의 삶에 기여한 면이 있을 수 있다.

-웰빙의 보수성에 대해

-지엠오라는 것은 원래 인간이 해오던 것이다.VS그동안은 오랜시간 걸쳐 검증되었다.

-생산력을 늘리는 것이 지엠오인데, 생산력 증가에 대한 문제는 분배의 형평성이다. 기업의 생산력만을 위한 기술로 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