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9 10월 08일 이른 10-1시 
주제 : 통합적 사고하기 방법론2
길잡이샘 : 박형만 선생님

---------------------------------------<강의소감문>-------------------------------------------

선생님들과 나누고싶은 이야기가 많았는데 수업시간이 짧아 너무 아쉬웠습니다. -강현*

 

한스같은 의미없는 삶을 살다 비극적으로 죽는 아이들이 없는 사회가 오길 바라며...-임문*

 

수레바퀴 아래서라는 제목처럼 내용을 분석하면 할수록 마음이 무거워지는 느낌이다. 우리 아이의 현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이 시작된다. -이영*

 

주인공 한스는 우리의 현실속에 있는 아이일수도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도 수업을 하면서도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 문제 역시 우리가 깨어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필요한 시간들입니다. -서영*

 

문학과 현실제도 규범과의 연관성에 토론해봐서 좋았습니다. -오상*

 

수레바퀴에 깔리지 않기 위해 나의 주체성을 찾아야겠다. -이영*

 

책을 읽으며 고안했던 부분을 여러 선생님과 함께 얘기하며 토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배안*


** 도반님들이 과제를 열심히 해 주셔서 수업에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깊게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항상 시간이 부족하게 되는군요. 오늘 못다한 내용은 다음 시간에 이어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