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글쓰기 강의 나눔터
같은 생각과 고민을 가지고 모이신 선생님들을 만나니
벌써부터 짓눌려왔던 것들이 반은 풀린듯한 느낌이다.
좀 더 내 자신부터 깊이 성찰하며 사고하는 생각으로
수업에 임하고자 하며 좋았습니다.
-오명화
글쓰기에 대한 기본적인 마음가짐과
새로운 에세이에 대한 진로방법을 알게 되었다.
강의 내용이 참 재미있었다.
-박순주
독서 또는 경험을 통한 깨달음이 묻어나는 글이 감동을 줄 수 있다.
그렇지만 학습과 평가의 전제가 따른다면
아이들에게는 오직 불감증만 더해질 뿐이다.
-양재용
오늘 처음 만난 박형만 선생님과 수강 선생님들 정말 반갑습니다.
3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만족도를 쓰자면 매우 만족이고요,
남은 시간 끝까지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선생님의 차분하면서도 가슴을 콕콕 찌르며 울리는 강의 감사합니다.
-홍명자
글쓰기가 단순한 글짓기 기술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 안의 깨달음을 글로 표현해야 한다는 말씀이
그래야 감동을 줄 수 있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권병화
점수따기를 위한 글쓰기를 가르쳤고 그게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깨달음이 녹아 있는 글쓰기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내용정리만을 위한 수업이 되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하은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허나, 선생님의 수업에 적응 못하고 조는 도반님이 계셔서 안타까웠습니다.
-박경아
내가 글을 쓸 때 나의 삶의 깊이가 녹아나게 하려면 어떤 것을 채워야할까?
아이들에게 무엇을 주고, 아이들과 무엇을 나누었을 때 자유로운 글쓰기가 될까?
결국 삶에 대한 성찰과 많은 경험이 중요함을 깨닫고 갑니다.
-한경아
배우는 설레임 -기대!
읽어야할 책 -장정일 <공부>, 이문구 <글밭을 일구는 사람들>
‘공감’과 ‘반감’ -‘반감’도 힘이 될 수 있음을 확인.
반감과 공감을 오가는 글 읽기, 삶 살기!
-이경란
많은 과제는 절 기쁘게 하죠.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지금 생각으로는 오늘부터 최소한
여러 시간 게으러질 기회를 차단해 줄 것 같습니다.
-문정희
재밌습니다. 감동과 깨달음이 오니까 재미있겠지요.
언뜻 받은 감동과 깨달음을 내 깊이로 녹여내려면
스스로 고민하고 공부해야 할텐데...
흠... 너무!!! 바쁩니다. 고맙습니다.
-곽성혜
기존에 내가 하던 수업에 대한 도전이 생겨났습니다.
‘감동이 담긴 글쓰기’가 오늘의 핵심내용인 것 같은데...
이것이 저 스스로에게, 그리고 제 수업에
오랜 기간 동안 화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화경
불감의 세계에 살았던 내 삶을 찾기 위해 왔습니다.
공감과 반감의 피드백 속에서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장홍례
코 끝 싸한 새벽 바람 맞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부족한 주머니 하나하나 채워갈 마음 열고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