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강의 나눔터
여는 날 : 2019년 11월 12일 (불날 이른 10시-1시 )
수업주제 : 독서치료의 이론2-상담 전개 과정, 질문 유형
길잡이샘 : 엄혜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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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싯카드 활용한 마음 열기를 통해 지금 나의 관심, 마음상태에 대해 직관적으로 알 수 있었다. 부정적인 감정을 알아차림, 해소가 중요함을 알게되었다. (부정, 억압X) -이다*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계기 나 자신을 치유할 수 있을까요? 얼른 그 방법을 배우고 싶네요. -김주*
오늘 심리 검사하며 정말 비싼 강의를 듣고 있단 생각이 들었어요. 10차시로는 부족할 것 같은? 뭘 배운다기보다는 나를 만나는 시간같이 느껴지네요. 재밌어요. -손자*
남을 가르치기 위해 수업을 신청했는데 오히려 내 마음, 나를 보게되는 기회가 되네요. 나를 보려해도 막연했는데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소중합니다. -현유*
#자아, 내면, 감정이입, 표현 나를 돌아보는 시간- 그림책을 통해 나의 지나간 흔적을 돌아보며 그때의 나, 지금의 나를 챙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최영*
기존에 알던 책이지만 다시 보았을 때 느낌이 달랐으며 그림책의 한 장면을 이용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좋았다. 스트레스 검사결과가 궁금하다. -오민*
마음이 가벼워져서 돌아갑니다. 내 감정에 대해 인지하는 연습을 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과 공감할 수 있어서 또 좋았습니다. -이세*
다른 사람과의 상담이전에 상담자인 나를 먼저 돌아보는게 중요하다고 하신 말씀이 깊게 와 닿았다. 오늘도 나를 들여다보는 활동을 해보았는데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이론 부분을 짧게 짚어주시고 활동부분에 시간을 많이 할애해 주시는 부분이 좋다. -나윤*
검사가 흥미로웠어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울적아> 책을 가지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자체로 ‘수업; 경험을 해서 좋았어요. 저한테 ’도담도담 스토리텔링‘이라는 카드가 있는데 새 카드를 또 사야하나 싶네요. -정세*
독서치료를 독서논술 현장에서 만나는 아이들을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그 시작이 교사 ‘나’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이상*
잠깐의 질문에서 ‘나’를 발견하는게 흥미롭네요. 제가 모르던 나를 알아차리는 과정 앞으로도 더 기대가됩니다. -정연*
인지행동 치료기법으로 자기를 이해하는 시간이 재미있었다. -김순*
인상적인 장면 나누기, 딕싯카드, 그림심리검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기이해를 할 수 있는 계기가 주어져서 좋았다. -양희*
자기이해를 하는 과정과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타인을 이해하는 시간이 알차고 재미있었어요. -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