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9년 11월 19일 (불날 이른 10시-1시 )

수업주제 : 심리학적  배경-주요이론

길잡이샘 : 엄혜선 선생님

상담 이론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어 좋았어요! 『아나톨』에 대한 접목이 시간관계상 짧아서 아쉬웠어요. 워크지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지*

‘자기이해’라는 수업목표에 다가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연*

새로운 기법을 만나서 기쁩니다. ‘나’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나의 가족들이 내 안으로 들어오기를 내 마음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정세*

간단한 검사이지만, 나의 현재상황을 금방 내보일 수 있어서 무척 흥미있었습니다. 계속해서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시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양희*

보강에 왔는데도 낯설지 않은 분위기에 따뜻해진 마음 안고 돌아갑니다.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권은*

내 속의 아픈 것 버리고 싶은 것 챙겨야되는 것들을 돌아보는 시간! 매주 설레이는 수업입니다. -최영*

자기가 그린 그림을 통해 내가 드러난다는 것이 놀랍다. 상담자가 질문을 어떻게 던지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 -김순*

이론은 조금 어렵지만 구체적인 실습을 하면서 검사와 적용법을 익히니 큰 도움이 됩니다. 저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고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라 참 좋습니다. -신현*

소셜아톰을 통한 심리검사가 인상적인 수업이었습니다. 검사를 통해 나와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오민*

나를 알아가는 여정같이 느껴지는 수업이다. 두렵고 긴장되지만 조금 더 나에 가까이 다가서는 듯한 안도감을 느끼게 해 주는 시간들이다. 상담심리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해보고 픈 마음도 든다. -손자*

검사를 통해 현재의 나를 둘러싼 인간관계를 돌아볼 수 있었고 그 관계 안에서 내가 어떤 생각과 느낌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양희*

저의 불안이나 우울은 다른 방향으로 돌릴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배운 것들을 제 삶에 먼저 적용해 보겠습니다. -현유*

매 시간마다 한 걸음씩 깊이있게 수업에 빠져드는 기분이 듭니다. 막연할 수 있는 이론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나를 들여다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 -이세*

저의 대인관계 지도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선생님들 이름 다 못 외워서 죄송. 아나톨에서 엄마역할을 했던 그 그림보고 딸이 그 장면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했고 이유를 보니 누군가가 지지를 해주는게 좋다.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냐고 물었더니 바로 엄마, 아빠라고 해서 기뻤어요. -김주

*

<소셜 아톰> 활동을 통해 나의 현재 인간관계의 모습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재, 나에게 정서적인 지지를 보내는 중요한 인물들이 누구인지를 깨달을 수 있는 유용한 도구인 것 같습니다. 그룹수업의 장점으로, 많은 사례들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양한 해석, 관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나톨> 비계설정 활동도 해보면 자신의 발전방향,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