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9년 11월 22일 (쇠날) 이른 10시-1시 

수업주제 : 우리집 시그니처 푸드

길잡이샘 : 김수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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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라는 느낌보다 이웃들과 모여 즐거운 수다와 놀이를 한판 끝낸 느낌입니다. 선생님 말씀 중간중간 많은 힌트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최유*

책과 한바탕 논거 같아요. 맛있는 음식을 잔뜩먹고 배부르게 놀다갑니다. -김정*

유아부터 성인까지 할 수 있는 활동이어서 좋네요. 간단히 그림만 그리는게 아니라 누군가를 생각해 보는 활동이네요. -한정*

먹는다는 것,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분위기 좋고 가슴 따뜻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강경*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해오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수업 유익하고 응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정세*

초대하고 싶은 사람과 시그니처 푸드를 북아트로 만들어보면서 함께 하고 싶은 친구를 떠올려 보았습니다. 실제 수업사례를 보면서 즐거운 경험을 했어요. 감사합니다. -엄혜*

즐겁고 힐링되었습니다.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고 싶어져요. 근데 수업내내 식욕발동... -하정*

그림책으로 만나는 요리 레시피의 세계! 식탁을 꾸미며 마음이 넉넉하게 행복해졌어요~ -정혜*

가슴 뭉클, 추억 소환, 요리를 더 열심히 해봐야겠다 싶은 생각 -임규*

지인추천으로 해오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이 알차고 폭넓은 책을 알 수 있어 좋았어요. -김동*

직접 만들어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좋았어요. 무엇을 하든 소통이 중심이 되어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