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20년 07월 31일 (금요일 이른 10시-12시)

수업주제 : 독서의 시작 - 바르게 읽기

길잡이샘 : 최윤정 선생님

-----------------------------------------------------------<수업소감문>-----------------------------------------------------------

노트만들기 재미있었어요. 만들기는 오랜만에 하는 듯? 자음, 모음, 단소리 등 기초 수업도 즐거웠어요. -허근*

재밌었어요(활동 먼저 + 강의 나중)

소리내어 책 읽는 방법고 읽기의 중요성, 관련 문법 유익하고 즐거운 배움이었어요. -조현*

생각지 못한 노트 만들기는 흥미진진했고요. 30년만에 다시 하게 된 문법 공부 재미있었어요. 학창 시절에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공부를 다시 하는 건 힘들지만, 재미있었어요. -정보*

재미있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문법 공부도 오랜만에 해보고. -한선*

재미잇었습니다. 두려움을 없애 주었어요. -

쓸 공책을 스스로 손을 만드는 경험은 아이들에게도 '나만의 공책'이라는 특별한 경험일 것 같고, 오늘 오랜만에 다시 배워보는 문법과 발음연습도, 우리 말을 정확히 아는 데 도움이 되어 좋았습니다. -임설*

만들고 배우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이 기대됩니다. -김성*

손으로 노트를 직접 만드는 시간이 인상적이었고 수업 내내 8살 아이와 함께 해보고 싶은 것들이 계속해서 떠올랐습니다. -고은*

만들기 수업이 유익했고, 이론 수업 시간은 조금 짧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은*

재미 있기도 하고, 생각보다 어렵기도 한 수업. 수업의 목표를 더 알려주시면 감사. -곽상*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공책 만들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업에 동화되었습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홍수*

무료 수업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왔는데 생각보다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수*

선생님의 차분하신 수업 진행에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수업 시간도 기대가 됩니다. -황진*

새로 학생이 된 것 같네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