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도서관 디베이트
장소: 성내도서관
일시: 8월23일, 11차시
강사: 이상희
여러가지 수업안을 보면서 더 세밀하고 꼼꼼하게 작성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은 언제나 나를 성장시키는 것 같다.
-박미*
숙제를 하니 좋으나 역시~~~
완벽하진 않네요...ㅜㅜ
-나계*
수업계획안을 잡을 때 맥락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고민이었는데 '아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호*
수업을 할 때마다 맞설게 느껴지는 건 왜인지... 차시가 늘어가는 만큼, 저의 능력도 늘어갔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하는 것 같아. 속상...
- 이현*
주제확장을 위한 발문이 좀 더 어려워진다.
TEXT 분석에 관심을 더 가져야 겠다.
-이은*
수업계획안 작성하는 것에 대해서 좀 더 세밀하게 작성 할 수 있도록,
다른분들이 하신것을 첨삭해 주신 부분이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혜*
수업계획안의 꼼꼼한 첨삭 좋았습니다.
실제 수업 안에 적용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이현*
선생님들의 수업안을 보고 강사샘께서 피드백 해주신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안 짜는 것이 어렵네요.
-김은*
4시간 너무 기네요~
집중력 잃지 않도록 애쓰시는 선생님 대단합니다.
- 허복*
샘 감사합니다. 재미있었어요. 열심히 노력할께요.
-이*
'용기없는 일주일' 에서 독해를 위한 발문을 생각해보았다.
주제확장을 위한 발문이 어려웠음
-신현*
수업안을 보면서 샘들께서 고민하신 흔적들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고민의 흔적들이 있는 만큼 수업은 잘 진행될 확률이 높은 것이구요.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야 이 작업들이 의미가 있는 것이겠지요~~
조금씩 성장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보여서 저도 뿌듯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