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법을 CEDA 형식으로 디베이트 하기 위해

여러가지 쟁점 및 논거들을 집어본 부분이 인상적이고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었다.

수업이 너무 즐겁고 유쾌해서 좋습니다.

- 박노*


CEDA 토론에 대한 형식을 자세하게 배웠습니다.

박경리의<황혼>으로 <효도법을 제정해야 한다>라는 논제로

CEDA 토론에 대비한 알찬 수업이었습니다.

과연 효도법이 필요한 시대인지 씁쓸한 시간이었습니다.

- 김경*


CEDA 토론의 진행과정에 대한 세부적 설명과

좋은 토론을 위한 구체적 사례(효도법에 대한 찬성측, 반대측)를

잘 지도해주셔서 공부의 깊이가 더해졌어요.

유인물 1. 토론의 달인 2. 토론개요서 3. 은행나무 노랗게(악보)

준비해주셔서 참고가 되었습니다.

- 신덕*


CEDA 토론의 논제를 찾아 논점을 분석하는 수업을 하였습니다.

교차질의 방법과 정책 논제에 대해

좀 더 깊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렵지만 유익한 시간이 아니었나합니다.

- 이영*


순서와 요점 정리를 잘 해주셨습니다.

- 박미*


세다토론의 형식을 배웠는데 잘 적용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좀 더 생각하고 고민하며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이

공부를 하면 할수록 느껴집니다.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 김경*


불효법에 대한 토론준비...마음이 편치 않다.

강의 막바지 할일이 밀려오니 부담은 크고,

잘 해야겠다는 마음과 이제 마무리 되어가는

이번 강좌에 아쉬움이 남는다.

- 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