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도서관 디베이트
여는 날 : 2017년 8월 23일 (물날) 9명 참가
길잡이샘 : 장현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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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토론과 CEDA 토론의 비교와 각 토론의 특징을 잘 배웠습니다.
영향을 줄 수 있는 작가 ex) 김영하[오직 두사람], 오종우[예술수업][무엇이 인간인가]를
소개받았고. 159~177p 교재 내용의 중요점을 밑줄 그어 표시했습니다.
수업이 재미있게 진행되어 늘 시간부족의 안타까움을 확인하며 많이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덕*
다시 뵌 장현주 선생님과의 수업은 여전히 알차고 활기찬 수업입니다.
오늘의 핵심 단어는 필수 쟁점과 지·중·해!
CEDA의 치밀함에 대한 맛보기도 조금도 함께!
-이자*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에 참여했던 기억이
CEDA 토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짱사부님, 오랜만에 뵈어 반갑구요^^
-최원*
CEDA에 대해서 자세히 배워서 새롭게 알게되었다.
항상 열정 넘치고 상세한 설명과 깔끔한 정리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박노*
CEDA 토론에 대한 수업을 했습니다.
CEDA토론은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보다 더 치밀하고 어려운 듯 합니다.
늘 우선되는 가치와 삶에서 잊지 말아야 할 가치를 되새겨 주시는 수업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김경*
열정의 짱샘 정말 반갑습니다.
여우누이 책 읽어주시는데
불끄고 진심으로 읽으시면 실감나고 무서울 것 같아요.
세다와 퍼블릭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었고
재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이영*
항상 열정적이세요.
좋은 에너지 주셔서 감사해요.
-박미*
줄겁고 유익한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남혜*
오랜만에 다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언제나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동심을 자극하느 여우누이책 수업 기억에 남아요.
버플릭과 세다의 차이점 잘 기억할게요
※필수쟁점-지·중·해 ^^
-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