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도서관 디베이트
처음 CEDA 토론을 해봤는데 부담감이 상당하네요.
그래도 긴장감 있고 실전준비에 대한 절박함 덕에
많이 배웠습니다.
많이 부족했지만 해보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 박정*
세다토론에 대해 실제로 해보면서 익힐 수 있었다.
- 정영*
세다 토론은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도 실전을 해 보니 조금 이해가 됐습니다.
- 이현*
오늘 토론을 통해서 논리적 사고가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
근거를 좀 더 준비해서 하는 것이 필요한 거 같다.
- 이은*
가슴 떨리는 실습이었다.
첫번째 교차질의에서 상대팀 개념정리가
너무 넓다는 지적을 못해서
범위가 넓게 끌려다녔ㄷ.
그 외에는 좀 정리가 되었다.
- 민수*
재미있는 토론이 되기에는 무리가 있는 SEDA였는데
재밌었어요.
- 허복*
'CEDA토론'을 실제적으로 한 시간들에 선생님들이 준비한 방대한 양들을 접하며
노력과 열정에 감동한 날이었다.
- 허인*
CEDA 토론을 직접해보니
CEDA 진행순서 및 절차에 대해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박현*
CEDA 토론 준비를 하면서 자료의 준비, 쟁점의 선정,
논점과 논거를 세우는 연습을 했습니다. 고통스럽네요.
실제 토론을 해보니 더 어려웠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은*
유익한 시간 감사합니다.
- 이*
매번 부족함을 느낍니다.
- 홍승*
듣기 훈련이 정말 필요하다. 중요하다.
"경청"의 중요성 인식.
- 장보*
CEDA 형식을 새롭게 접해보니 좋았다.
한 편 너무 어려웠다.
- 박미*
CEDA 토론을 직접해보면서 실감났습니다.
하는 것도 집중해야 하고 방청객입장도 집중해야 하는 것이라서
어렵기도 하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 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