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빨강, 파랑이 만나 나무를 그릴 수 있었다는 게 새롭고 놀라웠다.
그림책 읽어주는 것에 급급했던 것에서 천천히,
몰입하며 한 책을 충분히 읽어나가야 하는 것에 대한 진지함과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끔 느껴본다.
-유미정

"그림 책"에 대한 다양한 세계를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놓치고 지나쳤던 부분에 대해서도.
-김수림

제가 잘 몰랐던 잘못됨과 얕은 지식에 진한 색을 더해주는 느낌입니다.
그리기도 즐겁고 제 스스로에게 보충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나 재미있어요.
-박수진

나무 그림을 그리면서 감탄이 절로 나왔다.
이런 것이 교육예술이구나 하는 느낌!!
그림책의 세계... 더 깊이 들어가서 온 몸으로 부딪혀야 함을 느낀다.
-홍혜숙

good
-민영

그림책의 세계
보면 볼 수록 알면 알 수록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이혜진

좋은 그림책 소개받아 유익했고요,
그림책의 숨은 코드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참 필요하네요.
그 능력을 배우고 싶어요.
-이민영

빛그림, 나무 그리기를 통해 다양함을 느낄 수 있었고
그림책을 어떻게 아이들에게 접근해야 하는지 새롭게 다가오네요.
-김지현

세상을 경험해 보지 못한 아이에게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나로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조금이나마 풀렸습니다.
-박은숙

나무 그리기 수업은 신이나고 신기했다.
삼원색으로 나뭇잎, 나뭇가지, 줄기를 표현하는 게 참 재미있었다.
-김혜정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너무 안일했던 모습에
반성하는 강의였습니다.
-임수영

단순하게 글자만 읽어주는 책읽기가 우리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걸 줬을까 하고 아쉬움과 함께 미안한 마음까지도 들었다.
-유정미

그림책의 재미를 느꼈습니다.
이렇게 활용할 수 있구나.
선생님의 역할을 또 한번 책임감으로 다가옵니다.
-이선민

부끄럽지만 용기있게 아이들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윤은아

그림책 속의 숨은 이야기를 찾기,
그림책을 읽어줄 때의 마음 자세 깊이 새겨야해요.
-김수정

나무그림을 그리며 자연에 대해 생각했다.
뿌리부터 시작되는 생명.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다.
-강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