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너무너무 좋은 그림책들이네요.
선생님께서 소개해주시니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콩에 대한 사실과 느낌을 나누며
그 무한한 감성의 세계도 너무 좋았습니다.
<까만손> 아이들의 감성이 살아있는 시
너무 너무 좋은 시집! 감사합니다.
-박영숙

아이들에게 감성의 영역을 열어주라는 말씀은
저에게 더 필요한 이야기네요.
때 묻지 않은 아이들의 시가 참 좋습니다.
마음이 너무 따뜻합니다.
-이재화

반가움, 즐거움, 떨림, 가슴이 저림, 감동.
참 여러 감정이 오갑니다.
-이화영

공해와 소음으로 쩌들어서 헝클어진 감정의 실타래가
예쁘고 둥근 실공이 된 것 같이, 참 좋은 시간이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휴가 잘 보내세요!
-김미옥

샘들 너무나 시도 예쁘고 그림도 예뻤어요.
더 좋은 글과 그림으로 만나요.
휴가들 잘 다녀오세요.
-이영희

두주가 휴강한다고 생각하니 아쉽기도 하고
한편으로 보너스를 넣은 기분이기도 하다.
샘들 건강한 여름 나기들 하시고 맑은 얼굴로 만나요.
-윤효정

알듯 말듯 이래서 천천히 가보는 거야.
뒷걸음치다 머물고, 머물다 또 힘들다 하겠지만
그것이 배움의 길에 있는 나겠지.
-오윤숙

사고와 이성으로 길들여지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감성으로 다가서는 아름다움과
따뜻함이 가득한 세상이 되었으면…….
-김명춘

선생님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 그림책에
푹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살아있는 듯 생생하게 말씀해주시는 이야기가
참 재미있었습니다.
-홍희진

감성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습니다.
그림책과 시에 푹 젖어봅니다.
삶이 풍요로워지는 느낌입니다.
-강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