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처럼 화사한 방이지요.
선생님들 작품을 좀 올리려 합니다.
그림에 대한 평을 김은희샘이 책임지고 킥킥...
서로 믿고 한 걸음 한 걸음 가는 것이 참 힘들지만 가슴 벅찬 일이기도 하네요.
안정례샘 진짜 재밌어요. 어록 작성을 좀 해야 할 것 같은데...

-갱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