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글쓰기 강의 나눔터
2006.03.24 20:37:48 (*.76.19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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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독서논술 4기 2강 수업소감문
날짜 : 2006년 3월 23일 나무날 강사 : 이선희
● 최 숙
막연한 목표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수업으로 아이들을 만나는 것은 둘 다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발달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인간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한 깊이있는 수업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차분하고 깊이있는 강의가 좋았습니다.
● 류상현
재미있었는데요. 모르는게 많아서 교과과정에도 법칙이 있어야겠네요.
● 정향선
내공을 많이 쌓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만나는 자세가 필요하겠다.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하겠다. 생각해봅니다.
● 방춘아
때가 되었으니 자연적으로 컷으려니 생각하며 두 아이를 키웠는데 그 과정에서 나는 부모로써 어떤 역할을 했었는지 반성하며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아이들의 세상을 알아야 부모의 역할을 알 수 있을듯....
● 황숙희
아이들의 나이에 맞춘 감성 발달 단계를 알게되어 유익하였습니다. 시간이 짧아 좀더 심화된 과정은 알지 못했지만 나이별 필요한 교육단계를 알 수 잇을 것 같습니다.
● 조수영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그동안은 아이의 발달과 관계없이 내가 주어야 할 것에 대해서만 생각햇었는데(일방통행이었죠), 이제야 비로소 상호교류가 가능할 것 같다.
내가 선생이 맞는건지~
그동안은 일방적으로 내 얘기만 하는 '책'(그것도 아주 미흡한)은 아니었는지-.
● 오아름
개인적으로 어제 잠을 못 자서 수업 후반에 졸음이 와서 혼났다.(죄송ㅡㅡ;;)
● 졸려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지금 아무 생각이 안나는 것같다.(하기 싫기도 하고)
● 이정원
아이의 발달을 알기 쉽게 풀어서 알려 주셨어요.
● 김명희
7년 주기설에 따른 아이의 관찰과정이 많이(아이를 바라보는 관점의 폭) 도움 되었습니다. 그냥 아이를 접하기보다, 이론적으로 무르익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 행복했습니다.
● 구혜란
초등논술에서 배운 것을 다시 돌아보는 시기로 그냥 스쳐 지나간 것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처음 시작하는 자세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강선미
발달 단계에 대해 이해했습니다.
● 이경숙
초등논술때 들었던 발달론을 다시 한 번 더 들으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김정현
보편적인 발달단계... 욕심을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 아이를 비롯해서 나에 대한 것도 부모가, 좋은 부모가 된다는 건 참으로 힘든 일인것 같다.
● 김안나
아이의 발달 특징을 쉽게 살펴볼수 있었으나 조금은 체계적으로 알려주었으면(순서에 맞게) 이해가 쉬웠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 안희삼
수업은 참 좋습니다. 그런데 끝나는 시간이 빠듯합니다. 직장인으로 마지막 시간이 되면 굉장히 마음이 조급해 지네요. 선생님의 귀한 말씀을 더 듣고 싶지만 점심에 끝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서용선
아이들 발달단계에 대해 새로운 걸 알게 되었네요. 좀어려웠구요, 그래서 집중하다보니 머리가 아프네요.
● 정숙자
조금 빠르게 진행되어서 힘이 들었다. 직접적으로 우리 아이들과 관계있는 내용들이어서 그런지 마음에 와 닿았다.
● 김용기
아이의 발달단계를 들으면서 과연 내 아이는 어느단계이고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를 생각했다. 이번시간 정리해야 할 차례라 열심히 진지하게 들었다.
날짜 : 2006년 3월 23일 나무날 강사 : 이선희
● 최 숙
막연한 목표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수업으로 아이들을 만나는 것은 둘 다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발달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인간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한 깊이있는 수업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차분하고 깊이있는 강의가 좋았습니다.
● 류상현
재미있었는데요. 모르는게 많아서 교과과정에도 법칙이 있어야겠네요.
● 정향선
내공을 많이 쌓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만나는 자세가 필요하겠다.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하겠다. 생각해봅니다.
● 방춘아
때가 되었으니 자연적으로 컷으려니 생각하며 두 아이를 키웠는데 그 과정에서 나는 부모로써 어떤 역할을 했었는지 반성하며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아이들의 세상을 알아야 부모의 역할을 알 수 있을듯....
● 황숙희
아이들의 나이에 맞춘 감성 발달 단계를 알게되어 유익하였습니다. 시간이 짧아 좀더 심화된 과정은 알지 못했지만 나이별 필요한 교육단계를 알 수 잇을 것 같습니다.
● 조수영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그동안은 아이의 발달과 관계없이 내가 주어야 할 것에 대해서만 생각햇었는데(일방통행이었죠), 이제야 비로소 상호교류가 가능할 것 같다.
내가 선생이 맞는건지~
그동안은 일방적으로 내 얘기만 하는 '책'(그것도 아주 미흡한)은 아니었는지-.
● 오아름
개인적으로 어제 잠을 못 자서 수업 후반에 졸음이 와서 혼났다.(죄송ㅡㅡ;;)
● 졸려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지금 아무 생각이 안나는 것같다.(하기 싫기도 하고)
● 이정원
아이의 발달을 알기 쉽게 풀어서 알려 주셨어요.
● 김명희
7년 주기설에 따른 아이의 관찰과정이 많이(아이를 바라보는 관점의 폭) 도움 되었습니다. 그냥 아이를 접하기보다, 이론적으로 무르익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 행복했습니다.
● 구혜란
초등논술에서 배운 것을 다시 돌아보는 시기로 그냥 스쳐 지나간 것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처음 시작하는 자세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강선미
발달 단계에 대해 이해했습니다.
● 이경숙
초등논술때 들었던 발달론을 다시 한 번 더 들으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김정현
보편적인 발달단계... 욕심을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 아이를 비롯해서 나에 대한 것도 부모가, 좋은 부모가 된다는 건 참으로 힘든 일인것 같다.
● 김안나
아이의 발달 특징을 쉽게 살펴볼수 있었으나 조금은 체계적으로 알려주었으면(순서에 맞게) 이해가 쉬웠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 안희삼
수업은 참 좋습니다. 그런데 끝나는 시간이 빠듯합니다. 직장인으로 마지막 시간이 되면 굉장히 마음이 조급해 지네요. 선생님의 귀한 말씀을 더 듣고 싶지만 점심에 끝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서용선
아이들 발달단계에 대해 새로운 걸 알게 되었네요. 좀어려웠구요, 그래서 집중하다보니 머리가 아프네요.
● 정숙자
조금 빠르게 진행되어서 힘이 들었다. 직접적으로 우리 아이들과 관계있는 내용들이어서 그런지 마음에 와 닿았다.
● 김용기
아이의 발달단계를 들으면서 과연 내 아이는 어느단계이고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를 생각했다. 이번시간 정리해야 할 차례라 열심히 진지하게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