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수업을 펼칠 때 긍정적인 시각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제를 잘 파악해야 텍스트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한 것이라고 봅니다.
관점을 어디에 두는 가에 따라 텍스트 활용도 달라질 것입니다.
-최숙

주제동화수업의 내용이해가 중요하며
의미 파악 후 순서 정하기와
주인공의 심리와 문제해결과정을 집중해서 봐야겠다.
-김명희

책을 읽고 수업을 할 때  책에 대한 관점을 잘 찾아야
수업을 이끌어 가는데 선생님의 자세가 중요함을 느꼈다.
-구혜란

텍스트를 충분히 이해하고 아이들과
나눌 것을 모둠 아이들의 특성에 맞게
교안을 짜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정향선

3개의 책을 비교해보고 주제의 순서를
정해가는 과정의 새로운 시각을 알게 되었다.
-이정원

텍스트를 깊이 읽어 보고 어떤 관점을 가지고
어떻게 주제에 접근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서
조금의 답답이 풀린 것 같습니다.
-이경숙

세권의 책을 비교하고 차이를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안나

늘 가까이 읽어왔던 책을 새로운
느낌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김용기

버스 운행 회사가 파업하는 바람에 지각했다.
늦어진다 생각하니 가기 싫은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늦어도 오기 잘했다.
콩나물 시루에 얹혀져 오는 길도 괜찮다.
남편은 늘 그렇게 출퇴근 할테지
낯익은 얼굴 만나고 주제를 문제해결로 연결시키는
역할에 대해 배워서 좋다.
관점의 중요성도 또 한 번 깨친다.
-황향선

책의 비교하는 방법 잘 들었습니다.
-강선미

하나의 주제를 갖고 여러 텍스트를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
잘 알 수 있었다.
-조수영

교육 현실에서 아이들이 갖는 스트레스가
어느정도인지 알아야 문제해결이 가능하지 않은가
생각되는데, 잘 모르겠네요.
-류상현

'문제해결'의 열쇠를 어디에서 어떻게 찾는지에 대한 비교 수업
의미있었습니다.
-오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