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8년 10월 19일 (쇠날) 이른 10시-12시 

수업주제:촉각, 생명감각, 고유운동감각, 균형감각

길잡이샘 : 김현경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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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감각을 풍성한 예시로 들려주셔서 이해가 깊어져서 좋았습니다. 다음 수업도 기대됩니다. -서민*

지인의 추천을 통해 해오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나’를 이해하고 관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현*

생활 속 소소한 답답함, 그 답답함을 깨닫는 순간을 체험했어요. 제게 꼭 필요한 수업이었나 봅니다. 어제 이 수업이 있다는 걸 알게됐거든요. 감사합니다. -장현*

나와 삶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말씀 중 깊이 새겨지는 말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삶은 결과가 아닌 과정 속에 있다.’,‘갖춰 놓고 사는 것이 아니라 갖춰가는 과정 다 갖춰주주는 것은 아랫세대를 무시하는 일이다.-하정*

촉각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면서 촉각의 부족함을 알게 되었다. 12감각을 이론적으로 배우는 것보다 나를 이해하고 가족을 이해하고 학생들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신희*

해오름 강좌는 처음입니다. 책을 통해 해오름을 알게되었습니다. 오늘 수업을 통해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를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최은*

김현경 선생님의 관점으로 해석하신 12감각을 들으며 나와 주변에 많은 아이들이 떠오릅니다. 조금 더 깊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정*

나자신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박지*

내가 가진 감각에 대해 진지하게 살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윤여*

내가 정리되고 공존의 지혜를 사실적으로 얻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김정*

지인의 소개로 해오름을 알게되었습니다. 새로운 인식을 경험했어요.-김새*

김현경 선생님의 12감각 강의를 통해서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 감각의 균형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3강이 너무 짧습니다. 강의연장을 건의합니다.

페이스북 강좌소개를 통해 해오름을 알게되었습니다. 풍부한 사례와 이야기속에 푹 빠져 잘 들었습니다. -강지*

해오름은 자주보던 사이트인데 이제 눈에 들어왔어요. ‘관계’를 더 많이 생각하게 돼요. 자기수련이 도요.-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