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8년 11월 01일 (나무날) 이른 10시-13시 

수업주제: 디베이트 역사와 다양한 포맷

길잡이샘 : 고정미 선생님

---------------------------------------------------<수업소감문>---------------------------------------------

디베이트의 역사 고대 그리스 아테네에서 오늘날까지가 단 3시간 만에 정리되네요. 디베이트의 의미가 생각보다 더 중요하다는 걸 실감했고 잘 배워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영화 추천은 감사합니다. -강현*

 

디베이트를 왜 배워하는가? 라는 질문을 받을때가 간혹 있었는데 보다 합리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고 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오철*

 

디베이트에 대해서 자세하고 정확한 역사와 의의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실생활에서 논거가 그리고 이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유익했습니다. 해오름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들이어서 감사드립니다. 다양성을 인정하는 민주주의로 가는 척도가 되는 디베이트가 나의 생활에 정착되기를 기대해봅니다.-이지*

 

디베이트와 토론의 차이, 디베이트의 정신과 교육 디베이트, 역사(디베이트 역사)에 대해서 자세히 이론적으로 배우고 나니 좀 더 디베이트와 가까워진 느낌과 흥미로움이 들었습니다. 또 영화와 곁들어 수업을 하니, 더욱 이해가 빨리 되어 좋았습니다. -김은*

 

디베이트의 역사, 정의 관련 도서나 자료는 많지만 사실 읽어도 그 배경원리를 잘 파악하기 힘들었습니다.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들으니 이해가 되어 좋았습니다. 디베이트의 두려움에서 건져주세요. 감사합니다. -허윤*

 

보다 합리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교육이 디베이트 교육이라는 참인 명제! 가슴에 와 닿는 수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옹혜*

 

디베이트의 기본 정신을 배움으로 왜 디베이트 수업을 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인지되었습니다. 저부터 논증적 사고의 훈련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김미*

 

디베이트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수업을 들으며 조금이나마 구체적인 형식, 특성을 알아가는 것 같아 좋습니다. 디베이트의 역사에 대해 정리해주셔서 큰 흐름을 알게 되어 만족스러웠고 ‘12인의 성난 사람들이라는 영화를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