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9년 11월 29일 (쇠날) 이른 10시-1시 

수업주제 : 어린이를 위한 아티스트 웨이

길잡이샘 : 김수민 선생님


습식수채화의 세상은 실로 신기하여요. 마음이 말랑해지고 자꾸 착해지네요. 아이들은 또 얼마나 좋아할까요?
신기해하며 조잘조잘거릴 아이들이 보고 싶어지는 날이었어요 - 정혜*

나이를 먹어가며 줄어들고 있는 나 자신에 대한 가능성을 이제 다시 키워가고 있다. 그림책 놀이를 통하여...
감사합니다 - 김정*

새로운 활동들에 즐거웠습니다. 붓을 얼마만에 들어본 건지. 집에 가서 우리 아이들과 꼭 해 볼 꺼에요~ - 이은*

설레네요. 오랫만의 그림책 수업으로... - 한정*

그림책과 그림으로 이렇게 즐겁게 놀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수업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조정*

따뜻한 마음을 담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정세*

사람은 사람에게 배운다는 것을 다시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현대의 삶 속에서 경직되는 사고를 유연하게 만들 수 있는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 하정*

즐겁고 행복하다.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며 위로도 받고 좋다. 치유되는 느낌 - 강경*

힐링이 되는 시간. 나를 찾아가는 방법을 배웠어요. 또 수업 듣고 싶어요 - 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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