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강 강의 나눔터
4월을 앞두고 의미있는 수업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도서와 귀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아이들과
좋은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 남영*
역사수업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는 초보라 근현대사를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고민이었어요.
강사님과 다른 선생님들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미*
저도 놓치지 않고 4.3주간에 알맞은 수업 진행해 보겠습니다. 오늘 좋은 강의, 귀한 시간 감사합니다~~^^* - 송연*
다음주가 4.3주간이라 고민하는 중이었는데 특강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만들어주신 자료와 설명이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서 4.3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임경*
수업 내내 참 아픈 역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사실적으로 가르치면서도 마음을 울릴 수 있는 역사 수업이 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이 되지만, 강사님께서 공유해주신 자료들과 다른 선생님이 알려주신 책들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소*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저는 역사 수업을 따로 하지는 않지만 강사님의 강의나 다른 선생님들의 말씀까지, 매우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시의적절한 강의를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수*
제 딸이 이제 초4가 됐는데 아직 어리기도 하지만 작년까지는 역사에 전-혀 관심이 없다가 계엄령을 계기로 완전히 바뀌었어요. 저는 아이들 독서수업을 하고 있진 않기 때문에 그런 변화가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고민이 좀 되기도 했는데 강사님이 해 주신 말씀 중에 '기억'이라는 말을 간직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강사님 그림책 강의하실 때도 재밌게 들었는데 오늘도 4.3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근*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근현대사 수업에 관해 좀더 생각해보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 하정*
주관적인 정치색이 드러날 수밖에 없는지라 그간 현대사 수업은 기피하고 있었는데 오늘 강의로 힘을 얻었습니다. 조심스럽게 열어보려 합니다. 안그래도 힘든 시기에 산불까지 덮쳐 또 주저앉게 만드는 처연한 봄날이지만 우리는 또 이겨내겠지요. 오늘 강의 정말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 이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