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틀에박힌 일상에서  별다른 생각이나 깊이있는 사유라는걸 해본 적이 드물었는데..   

오늘 수업시간에 여러가지 질문에 답변을하려하니  머리가  트이고 열리는 느낌이에요♡   생각의 전구가 깜빡거릴지언정 불이 켜지고있는 느낌!!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채*

 

수업하고 하루가 지나니 어제 수업내용이 까마득했는데 황윤경샘이 자세히 정리해주신 내용을 보며 복기해봅니다. 저는 <읽기>를 다양한 형태로 반복하며 차이를 느끼게 하신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를 읽을 때도 장면이 바뀌는 부분을 생각하며 끊어 읽으니 줌으로 함께 읽는데도 굉장히 집중하는 저를 보며 놀라기도 했습니다. 세상과 연결되는 읽기와 질문하기를 여러 선생님들과 배울 수 있어 참 좋습니다 - 심명*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라는 동화를 읽고 수업에 참여하며 느낀점은,  일단 어릴때 이후로 동화책을 읽어본적이 거의없는데 동심도 조금 생기고,  쉽고 재미있는 글을 읽어서  좋았습니다.

더불어,  사실질문, 심화질문,적용질문,종합질문들을 생각하며  이 동화의 주제의식*문제로 삼고있는점과  왜 문제인지 등..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부분들을 면면히 살펴보면  1차원적 느낌에 머무르지않고  그 이면의  저자의 생각 이라든가..  깊이있는 사고를 훈련하게 되는것같습니다. 귀한시간이었고 선생님 그리고 회원님들께  감사드려요^^ - 서채*

 

선생님, 오늘 강의 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를 읽고 가까운 사람들에 대한 태도의 문제로만 생각했는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회의 책임, 공익과 사익이 충돌했을 때의 우선 되어야 할 것들까지...  확장된 생각을 할 수 있어서 가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시간 지나면 수업 후기의 여운을 잊을 것 같아 바로 후기 전합니다.^^ - 봄을 재촉하는 막바지 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박수*

 

그림책으로 질문을 생각해내는 것을 가장 막막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동안 그림책 자체에만 초점을 맞춰서 생각을 하다보니 그림책 수업을 저학년 아이들에게만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그림책 시대 배경과 결부지어 내용을 생각하고 나아가 시사적인 문제까지 이어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숙제 잘 챙겨서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 안정*

 

오늘 수업은 제출한 과제의 질문을 하나씩 살펴보며 선생님들과 직접 묻고 답하기를 하니 질문이 글자에서 살아나 말로 서로를 연결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심화질문과 사실질문을 연결하지 못하고 무턱대고 만들었다는 걸 알게 되니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또, 사건의 발단인 약자인 할머니와 공인이자 가진 자인 비보씨의 관계에 대해, 그리고 우리의 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저의 안일한 시선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독서를 할 때 작가의 의도, 등장 인물과 시대적 상황을 연결하여 생각한다면 세밀하게 글을 읽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는 시를 필사하며 언어 능력 신장을 도모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심명*

 

저는 "모든 글은 어떤 질문에 대한 답변"이라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 제가 책을 읽고 질문을 생각할 때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제 시야가 넓어지는거 같아요. 따뜻한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또 뵙겠습니다 - 윤정*

 

오늘 질문을 많이 했는데 성실히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 가지 원과 하나의 직선만으로도 나에 대해 참 많은 것들을 상대방이 읽을 수 있다는 놀라운 경험을 하며 내가 하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숨겨져 있는 것들을 조심스럽게 돌아보게 됩니다.

교사는 어떤 경우에도 아이들에게 좌절감이나 실망을 안겨주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에서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수많은 순간들에 얼굴이 붉어지고 달아오르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다음 과제를 들으며 나는 과제를 성실히 하는 학생의 그림이었을까?하는 생각이 문득 떠오릅니다.^^;; - 심명*

 

선생님 수업은 매시간 울림이 있습니다. 전 사실 책에서 주제를 찾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늘 무언가 내용에 깊이가 없다라는 고민이 항상 있었습니다. 오늘 주제에서 책으로 접근하라는 말씀을 듣고 내가 무엇을 잘못 생각했는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신대로 하나씩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정*

 

어제 교사의 자세에 대해 마음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는게 맞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던 부분들… 준비가 덜 된 채로 오는 학생에게도 역할을 주고, 토론 활동 시 승자와 패자를 나누기 보다 각 팀의  장점과 보완할 점을 피드백 해 주기. 이렇게 후기 쓰면서 오늘 수업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숙제를 열심히 안 할 것 같아보이는 학생 저 일것 같아서,,,, 조마조마 했습니다. . 꼭 그렇지 않을 수 있음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 행복한 일주일 보내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박수*

 

조금전 유치원에서 5~6세와 수업하며 저도 선생님 말씀을 기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천방지축 아가들에게도 적용되는 이야기겠지요? 정리는 오늘 수업 마치고 천천히 올릴께요. 충주는 눈이 와요. 모두 안전 운전하세요 - 윤정*

 

지난 시간은 기후위기의 시대에 고민해보야할 문제를 다시 들여다보며 先生님이 다른 나라의 실천 선례와 시민활동을 안내하여 학생들의 길을 비춰주는 모습을 들으며 교사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다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라 의미가 깊었습니다. 농업사회의 시작, 대항해시대와 제국주의의 영향으로 벌어지는 세계의 민낯을 엿볼 수 있어 마음 한 켠이 아리기도 했고 제 좁은 시야를 조금 더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평상시에 해보지 못한 것을 상상할 수 있도록 교사가 이끌어야한다는 마지막 말씀을 새기고 새학기를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