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내용과 어울릴 수 있는 시와 악기, 리듬 활동을 통해 주제를 생각하고 통합적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음을 경험할 수 있어서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김창*

해오름 교육이 예술통합교육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의 감각을 왜 깨워줘야 하는지 깨닫는 수업이었고 글쓰기에 대한 수업도 너무 좋았어요 - 김혜*

여러 새로운 악기를 만나 신선했어요. 리듬과 울림으로 청각 훈련을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아 어떻게 적용해 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 이슬*

악기를 이용한 수업은 정말 아이, 어른 모두에게 큰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해오름 수업은 제게 쉼표 같은 수업입니다. 제자리에 멈춰서서 나와 내 주변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이거든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배우고 즐기다 갑니다. 매일 수업 듣고 싶네요^^ - 이민*

울림, 리듬을 몸으로 느끼며 함께 공명을 만들어가는 경험이 특별했습니다. 발문을 만들고 질문으로 생각을 확장하는 방법을 5-6학년에게 어떻게 적용할 지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 이장*

생각하지도 못한 음악으로 힐링을 하였습니다. 체계적인 실무 수업 + 내 자아를 채우고 체크하는 시간이었어요. 번아웃이 온 요즘, 다시 열심히 달려갈 '기'를 채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김소*

다양한 악기 소리를 들어보고 연주하며 듣기 예술 교육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유지*

텍스트를 읽고 어떤 질문을 만들 수 있는지 깊게 살펴볼 수 있었다. 다양한 악기를 이용하여 소리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 박미*

악기를 다루는 게 오랫만이라서 낯설기도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청아한 악귀가 귀를 정화해주었어요. 저에게 좋은 소리였던만큼 아이들에게도 청각이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 깨달았습니다. 또 글쓰기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어 도움되었습니다 - 이윤*

다양한 악기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과 글쓰기 수업에 대한 고민이 조금 해결되었습니다 - 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