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기 초등논술교사양성과정 7강
교육예술로서의 놀이 활동, 하나-들공부

추운 겨울이 가고 봄님이 오시면은
가지에 새싹이 돋고
내 마음 행복해

나무에 새 잎이 나고 땅에서는 새 생명이 오르는 봄입니다.
횡성 해오름 어린이 살림학교로 봄맞으로 갑시다.

*가는 날 : 2007년 3월 26일 달날
*가는 곳 : 해오름 어린이 살림학교(횡성)
*이끌어 가시는 분 : 한재용선생님
*준비물 : 차 안에서 먹을 간단한 간식, 필기구,  리코더, 즐거운 마음
*참가비 : 식비(5천원)*보험료(760원)-1인 기준
          차량비(40만원)-인원수에 따라 나누어 내시면 됩니다.
*연락처 : 김경주 선생님(011-9441-6953)
              한재용 선생님(019-374-4939)
*수업내용
이른 8시 30분 : 설레는 마음으로
종합운동장역 2번 출구 앞에서 뵈어요
차안에서 노래 배우기

11시 30분 : 3월은 연못에 물이 고이는 달
살림학교 돌아보기

12시-1시 : 자연의 선물을 고맙게
점심 나누기

늦은 1시-2시 30분 : 3월은 한결같은 것이 아무것도 없는 달
계절책상 만들기
봄이 전해주는 이야기
리코더 연주하기

2시 30분-3시 : 내려앉기
쉬는시간

3시-4시 : 3월은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달
자연물과 놀기
리듬과 역할이 있는 놀이

4시 : 아쉬움을 뒤로하고
서울로
6시 30분 -종합운동장역
7시-당산 해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