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시간 함께하신 선생님들 다음주가 종강입니다..
좀 지쳐있었는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많이 섭섭하네요.
마지막 마무리 잘 해서 다음주에 모두 다 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음 주엔 시간을 여유있게 갖고 오세요. 박형만 선생님께서 숫자에 대한
강의를 해주시겠다고 하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