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음 열기
  -. 예쁜 꽃들 피어나셔요(레시 레시 라라솔미솔)
     여기 저기 활짝 피어요(레시 레시 라라솔미솔)
     밤하늘 빛나는 별님들처럼(시레레 시라시 라라솔미솔)
     너도나도 모두 별님 꽃(레시 레시 라라 솔미솔)

  -. 1절.  하얀 목련나무 아래서(라라 도시라솔 파파도)
   (후렴)너는 곱게 웃고 있구나(라라 도시 라파 솔라솔)
           친구야~ 아름다워~(파미파 파솔파라)
           꽃처럼 환하게 빛나렴(시시시 라라라 도라솔)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파미파 파미파 파미파)
    2절. 분홍 복사나무 아래서
    3절. 노란 개나리꽃 옆에서
   '하얀 목련나무 아래서' 이곡 리코더로 연습해오세요.  

2.들어가기
  * 식사기도문 - 작은 노력들이 쌓아 가면서 우리들의 삶의 질이 높아진다.
             지난주 과제 였는데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 논술교사로서 자부심 갖기
    아이들은 아이들 정서와 수준에 맞는 교육을 해야한다.
    교사의 역할이 중요-교사의 질은 아이들과 교육을 대하는 태도에 있다.
    논술교육에서 주제수업을 깊이 있게 하여 폭넓게 사고 할 수 있도록 한다.
    아이들에게 희망적이고 자신감 있는 삶을 살게 할 누군가가 필요.
    논술교사들이 아이들에게 비젼을 줄 수 있다.
    사회를 변화시키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무엇이 가치 있고 무엇이
    삶을 성숙하게 하는지에 대한 교육.
    배움이란 것이 얼마나 신성하고 즐거운 것인지 알게 한다.

3. 주제수업 : 다르다/틀리다
     편견을 갖지 않고 다름을 존중해야한다.
     편가르기는 스스로가 자기자신을 비인간적으로 대하는 것이다.
     자료:희망으로 그리는 세계(비디오)
        너와 나는 정말 다를까?

text <<내 사진을 갖고 싶니?>> 읽고 토론
   *장애인에 대한 나쁜관점
      -. 약자에게 배려가 배제된 평등
          폭력이고 불평등이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인 배려가 필요
      -. 동정하는 시선
          가능하면 홀로 설 수 있도록 도운다.
         도움은 필요하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은 할 수 있게한다.(의존적이지 않도록)
         가엽게 여기는 마음은 갖되 있는 그대로 따뜻한 눈으로 보아준다.
         과잉된 친절은 오히려 불편하다.
         장애인과의 공존하는 삶이 필요.
      -. 신기한 동물처럼 보는 시선
         다름을 편견으로 접목시켜 좋다/나쁘다로 결정하여 차별을 하면 안된다.
 
   * 장애인을 통해서 배울게 많은데 도와야할 존재로만 보는것은 우리가 부족한점을 보지못하기 때문이다.

<<괜찮아>> 몸이 불편한 아이와 마음에 상처가 있는 아이의 관계
     몸이 건강하다고해서 모든 것이 충족된것은 아니다.
     자기에게 결핍되어 있는것을 친구로부터 나누면서 완성 되어간다.
     부족함을 채워가는 방식을 배워 나간다.
<<우리는 정말 서로 다를까요?>>
     다름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사회현상에 대한 통찰력을 갖게한다.

*주제수업에서 관점을 잡는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주제접근은 인종차별을 다룬다면 만델라나 킹목사에 대한 얘기를 할수있고
  다름에 대한 편견이 무엇에 기인하는가를 생각하며 주제수업해간다.
  일어나는 상황속에서 수시로 할 수 있다.

4. 과제
  평화에 대한 생각그물 그려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