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글쓰기 강의 나눔터
2007.07.19 03:44:53 (*.239.9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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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시작한 6기 텍스트 강의가 이제 한 강좌만 남겨놓았네요.
매주 화요일이면 당산동으로 가는 길이 즐거운 일 중 하나였는데
다음주가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마음 한켠 서운 합니다.
이 서운한 마음 접어두려고 온라인 누리집도 만들고,(광순쌤이 만드시면 알려드릴게요)
오프 모임도 지속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오프 모임의 방향은 어떻게 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오래, 좋은 인연으로 가져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마지막 수업을 위해 2가지 공지합니다. 번거로우시더라고 다함께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다음주 마지막 수업에는 수업이 끝난 후 작은 '책걸이' 를 하려고 합니다.
아침에 오실 때 집에 약간의 먹을거리를 가져오셔서
나누었으면 해요. 떡도 좋고, 과일도 좋고, 김밥도 좋고 등등
1인분에서 2인분 정도만 준비해오시고 수업 이후 "선물 나누기' 하면서 나눠 먹을거에요.
그리고 또 하나!!
오실 때 6기 선생님 중, 누군가에게 드릴 선물 하나씩 가져오기 입니다.
전제는 사지 않고 집에서 놀고 있는 물건, 즉 약간의 사연이 있으면 더 좋아요.
그런 물건을 가져오시면 됩니다.
아이들이 하는 마니또 게임인가요. 그 비슷한 게임으로 선물 나누는 것입니다.
집에 놀고 있는 먼지 묻은 공책도 좋고, 연필도 좋고, 샤프심도 좋아요.
아니면 함께 나누고 싶은 책도 좋고, 아이들 그림책도 좋을 듯 합니다.
모두들 아셨지요??
다시 한번 정래하면 7월24일 오실 때
1. 수업 후 책걸이 할 때 나눌 먹을거리 가져오기
2. 집에 있는 선물 하나씩 가져오기
_길 드림
매주 화요일이면 당산동으로 가는 길이 즐거운 일 중 하나였는데
다음주가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마음 한켠 서운 합니다.
이 서운한 마음 접어두려고 온라인 누리집도 만들고,(광순쌤이 만드시면 알려드릴게요)
오프 모임도 지속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오프 모임의 방향은 어떻게 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오래, 좋은 인연으로 가져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마지막 수업을 위해 2가지 공지합니다. 번거로우시더라고 다함께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다음주 마지막 수업에는 수업이 끝난 후 작은 '책걸이' 를 하려고 합니다.
아침에 오실 때 집에 약간의 먹을거리를 가져오셔서
나누었으면 해요. 떡도 좋고, 과일도 좋고, 김밥도 좋고 등등
1인분에서 2인분 정도만 준비해오시고 수업 이후 "선물 나누기' 하면서 나눠 먹을거에요.
그리고 또 하나!!
오실 때 6기 선생님 중, 누군가에게 드릴 선물 하나씩 가져오기 입니다.
전제는 사지 않고 집에서 놀고 있는 물건, 즉 약간의 사연이 있으면 더 좋아요.
그런 물건을 가져오시면 됩니다.
아이들이 하는 마니또 게임인가요. 그 비슷한 게임으로 선물 나누는 것입니다.
집에 놀고 있는 먼지 묻은 공책도 좋고, 연필도 좋고, 샤프심도 좋아요.
아니면 함께 나누고 싶은 책도 좋고, 아이들 그림책도 좋을 듯 합니다.
모두들 아셨지요??
다시 한번 정래하면 7월24일 오실 때
1. 수업 후 책걸이 할 때 나눌 먹을거리 가져오기
2. 집에 있는 선물 하나씩 가져오기
_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