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장애인들이 많다. 특별하게 볼 것이 아니라
나와 같다라는 생각을 가지면 되지 않을까.
-장미정

차이와 차별.
차별의 종류가 많은 걸 느꼈습니다.
낮자 비디오. 잔잔한 가운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나는 입으로 걷는다”를 살펴보며
주인공의 유쾌한 모습을 다시 생각했습니다.
-고갑숙

가볍게 볼 수도 있는 내용의 비디오를 무겁게 본 것 같다.
그것이 내 안에 있는 마음의 짐은 아닌지…….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야하는 부담을 안고 간다.
-최혜영

장애아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수업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모의 재판’으로 하면
가장 세밀한 수업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미경

이 세상에 태어나 한 사람의 몫을 잘 감당하도록
자신을 잘 알고 준비해야 됨을, 연습시켜야 함을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유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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