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학교도 아이들이 바라는 학교로 바뀌면 좋겠다.
자연을 통해 감성을 키우는 것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
그 감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시가 아닐까.
-장미정

잠깐이지만, 감성 수업하니 행복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 지 알면서도 왜 실천이 안 될까요?
-유원경

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씨앗 종류를 가지고 아이들과 수업하고픈 욕구가 생기는 수업이었습니다.
-정미경

세 권의 책을 비교하면서 새롭게 봐야 할 것을 알았습니다.
-고갑숙

아이들이 원하는 학교를 다시 생각해본다.
한 번에 바꿀 수 없지만 항상 유념하여 기억한다면
적은 변화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 믿는다.
-최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