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수업을 오는 발걸음은 수업계획안 과제때문에
스트레스를 안고 왔습니다.
수업은 정말 재미있는데 과제가 늘 버겁고 부담입니다.
샘들의 수업안을 보면서 놀랍기도 하고 공감도 하고
많이 배웠습니다.
배움에 있어서는 조금 대범해져야 함을 느꼈습니다.
배우는 과정이니까 자신없어도 용기를 내야겠습니다.
항상 저희가 시간에 쫓겨 선생님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