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글쓰기 강의 나눔터
2007.09.27 23:12:10 (*.108.7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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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아이들의 기질을 배우며
우리 아이들과 나 자신을 동시에 돌아보게 된다.
아직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어린 아이들이기에 감사하게 된다.
배운 것을 잘 기억하며 아이들을 대해야겠다.
-최혜영
생소한 내용도 느껴질만큼 어렵기도 합니다.
지금은 우리 시대랑 많은 차이와 변화가 있으니까요.
그래도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수업이었습니다.
-고갑숙
서둘러도 늦은 날. 갈까? 말까?
그래도 오길 잘했지.
강의 들을 땐 마음을 다잡다가도 돌아가면 잊어버리니.
열심을 내야겠네요.
불쌍한 아이들. 힘 좀 주어야겠습니다.
-유원경
아이들이 공부하는 과정이 여러 단계로 걸쳐
형성된 자아에서 시작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정미경
고운 노래 감사합니다.
앞으로 매차시 마다 어떤 노래나 시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됩니다.
저는 초등2학년짜리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 아이가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다닐 때 '아침을 여는 시'를 처음 접했어요.
그러던 것을 몇년만에 다시 접하니 너무나 새롭고 좋더라구요.
지금 아이와 친구들 합해서 4명을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는(그 '나름'이라는 말만큼 모호한 말도 없지만서도^^)
이렇게 저렇게 재미나고 성실하게 준비하면서
아이들을 만나는데 반응은 생각만큼 좋지가 않습니다.
더구나 남자아이 두명은 통제가 되지 않아서 너무 힘들거든요.
육아 경험도 많지 않은데다가 남자아이를 키워본 적도 없으니 더 힘든 거겠지했어요.
그런데 경험이 많으신 분들도 비슷한 고민을 갖고 계신 것 보고 놀랐습니다.
다음 시간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추석 명절 '평안하게' 보내세요.
-김지연
우리 아이들과 나 자신을 동시에 돌아보게 된다.
아직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어린 아이들이기에 감사하게 된다.
배운 것을 잘 기억하며 아이들을 대해야겠다.
-최혜영
생소한 내용도 느껴질만큼 어렵기도 합니다.
지금은 우리 시대랑 많은 차이와 변화가 있으니까요.
그래도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수업이었습니다.
-고갑숙
서둘러도 늦은 날. 갈까? 말까?
그래도 오길 잘했지.
강의 들을 땐 마음을 다잡다가도 돌아가면 잊어버리니.
열심을 내야겠네요.
불쌍한 아이들. 힘 좀 주어야겠습니다.
-유원경
아이들이 공부하는 과정이 여러 단계로 걸쳐
형성된 자아에서 시작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정미경
고운 노래 감사합니다.
앞으로 매차시 마다 어떤 노래나 시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됩니다.
저는 초등2학년짜리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 아이가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다닐 때 '아침을 여는 시'를 처음 접했어요.
그러던 것을 몇년만에 다시 접하니 너무나 새롭고 좋더라구요.
지금 아이와 친구들 합해서 4명을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는(그 '나름'이라는 말만큼 모호한 말도 없지만서도^^)
이렇게 저렇게 재미나고 성실하게 준비하면서
아이들을 만나는데 반응은 생각만큼 좋지가 않습니다.
더구나 남자아이 두명은 통제가 되지 않아서 너무 힘들거든요.
육아 경험도 많지 않은데다가 남자아이를 키워본 적도 없으니 더 힘든 거겠지했어요.
그런데 경험이 많으신 분들도 비슷한 고민을 갖고 계신 것 보고 놀랐습니다.
다음 시간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추석 명절 '평안하게' 보내세요.
-김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