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8년 12월 28일 (쇠날) 이른 10시-1시 

수업주제: 사물 쓰레기에서 인간 쓰레기까지

길잡이샘 : 이창우 선생님

----------------------------------------------------<수업사진>------------------------------------------------

KakaoTalk_20181228_142844985.jpg

좋았던 점 : 사고하는 법, 분석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클래스, 이삭줍는 사람들 영화 아주 좋았어요.

힘들었던 점 : 분석하고 고민하는 것이 힘들었어요. 무식한 것 같아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네요 - 정현*

흔하게 접할 수 없는 영상들과 쉽게 연결시키기 어려운 주제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두 번이나 빠져서 아쉬웠습니다. 앞으로도 미디어와 연결된 강좌들을 더 들을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최난*

다양한 미디어 매체를 통해 사회를 이해하고 고민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정치, 미학, 문화, 경제와 관련하여 다양한 쟁점을 토론하고 나눌 수 있어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 한윤*

평상시에 외면하고 싶었던 주제를 다루어서 좋았고, 같은 이유에서 어렵고 힘들었다. 학생들에게 유용한 수업 자료로 사용한다는 의미보다 나의 삶을 변화시키는 수업이었다. 좋은 수업 들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 정희*

새로운 물이 머리에 흐르는 느낌. 통찰력을 키울 도구가 필요하다는 생각. 내가 이렇게 열려진 강의를 좋아할 지 몰랐다. 과제 분석이 힘들긴 했지만 흥미와 관심이 더욱 유발되었다. 나의 부족한 점을 더 이해하게 되었다. 영화 수업 더 이어지면 좋겠다 - 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