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8년 12월 14일 (쇠날) 이른 10시-1시 

수업주제: '배제불가능성의' 역설적표현

길잡이샘 : 이창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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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현상에 대해 다양하게 들여다 볼 수 있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최난*

 

생각하기 힘들어 일부러 이야기 하지않는 주제로 토론을 하는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 -정희*

 

혐오정말 복잡하고 정리하기 어렵다. 그래도 재미가 있다. 뭘까? 그래도 길은 있다. 함께 모여 얘기 나누는 것이 좋다. -강경*

 

우아함과 아름다움으로 포장된 사회에서 왜 혐오라는 주제를 공부해야 하는지 의문점을 가지고 수업에 참여했다. 우리사회를 깊게 보기위해 나에게서 배제 불가능한 혐오라는 주제를 깊게 탐구해야함을 알게 되었다. 다음시간 토론이 기대된다. -정현*

 

혐오는 결국 우리의 모습이라는 생각에 관점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윤*

 

혐오에 대해 인문학적인 관점 해석, 강의 흥미롭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유화*

 

혐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