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8년 12월 06일 (나무날) 이른 10시-1시 

수업주제:비문학 독해1-적극적으로 질문하여 읽기

길잡이샘 : 박형만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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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제시문을 다루면서 구체적으로 보게되어서 좋았습니다. -김영*

 

지문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서 연습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을 통해서 비문학 지문을 독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남미*

 

독해하기의 기본자세를 다시금 점검해보는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김혜*

 

연습문제 하나하나가 어렵다.ㅠㅠ 어떤 질문을하면서 읽어야 할지부터 난감하다. 현대사회를 살면서 꼭 생각해 볼 문제의 지문이기도 하다. 열심히 복습을 하겠습니다. -정희*

 

다양한 제시문을 받고 질문을 해보는 시간이 어려우면서도 앞으로 더 경험해보고 싶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유*

 

역시! 비문학읽기는 어렵습니다. 질문하며 읽기가 습관화되지않아 개인적으로 더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손동*

 

저 자신의 독서습관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질문하며 읽기가 전혀 안되는 성인 독서가라는 생각에 오늘부터는 질문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홍성*

 

낯설기의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제시문에 대해 질문을 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송은*

 

질문하며 읽기의 중요성을 알게되었고 낯선 문장이나 표현들을 만났을 때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다고 다짐하였다. -양승*

 

어려운 글 읽는 법에서 추상에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추상을 빨리 이해하는 법을 연습해야겠습니다. -전선*

 

독해연습을 통해 질문하면서 읽고 꼼꼼히 읽어야 하는것에 중요성을 알았다. -신희*

 

질문을 하면서 읽으면 비문학 지문에 대한 독해가 수월해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개념배경지식을 충분히 갖고 있을 때 질문도 가능하겠구나 하는 생각 또한 하게됩니다. 구체적 문제를 다루어서 재미있습니다. -신현*

 

다양한 생각(주장)이 담긴 제시문을 보는 재미와 더불어 어떻게 읽어야 독해력을 키울 수 있을지 수업을 통해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은*

 

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글만 써온 저로서는 글을 꼭 어렵게 써야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감기기운으로 조금 힘든 날이었지만, 그래도 강의를 들으러 오길 잘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정*

 

구조 독해의 방향점을 체화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 -조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