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논술 강의 나눔터
지난 1년 동안 귀한 강의 펼쳐주신 네 분 선생님들께 마음 다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수업을 통해 아이들을 향한 시선에 어떠해야 하는지 슈타이너의 이론에서 배울 수 있었는데 충격과 더불어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선생님들과 말씀과 행동, 삶에서 우러나오는 사랑과 격려를 접할 수 있게 되어서 이곳에 수업을 들으러 오는 날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배미*
다양하고 좋은 책들과 활동을 많이 알게 돼서 즐거웠어요. 가장 좋은 건 여러분들의 생각, 경험, 이야기를 듣고 나눴던 점입니다. 해오름 수업 분위기 자체가 열려 있는 느낌이라서 그런지 흥미롭고 때로는 잘 몰랐던 이야기들을 얻어가는 대화가 많이 이뤄진 것 같습니다. 중도 참여라 다른 수업도 많이 궁금해요~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내용이 많이 있어서, 가끔 어른의 시선으로만 바라봤다는 반성을 하기도 하고, 좋은 가치를 되새기며 더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 공인*
아이들의 겨울방학은 개인적으로 엄마의 손이 많이 필요하고, 잔소리와 관심이 지나칠 수도 있는 시간 같습니다. 저는 10여 년만에 처음으로 아이들의 겨울방학이 저의 시간과 공존함을 느꼈습니다. 기전에 수업을 들었던 경험이 있지만 선생님들의 수업은 그 시간이 무색하리 만큼 더 다양하고 깊이 있는 내용으로 채워진 것 같습니다.
수업 전전 하는 시 읽기와 노래 부르기는, 수업을 더욱 고무적으로 들을 수 있는 장치가 되었고, 놀이활동은 많이 놀지 못했던 저에게 충만한 감흥을 주었고, 꼭 기억해두었다가 초보 강사의 시간에 활용해보고 싶습니다.
계획안과 지도안을 작성하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어렵고, 부족함을 들여다보는 것 같아 마음이 쓰리지만, 그간의 선생님들의 쌓아온 시간을 대변하는 것 같아 저도 차곡차곡 부지런히 그 시간을 쌓아가서 좋은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연*
태어나서 처음 들어본 스타일의 수업이었습니다. 수업이라는 것이 지식이나 문학작품 등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음악, 미술, 게다가 학생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처음 배운 '포르멘' 수업, 노래하기, 시 읽기 등의 과정에서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나이별, 학년별 아이들의 특성, 발달단계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 지도안을 제가 작성해본 것도 좋았고, 다른 선생님들의 지도안을 보고, 고민해보는 과정도 즐거웠습니다. 수업을(과제를) 준비하는 데 1주일 밖에 시간이 없는데, 일부 차시에서의 과제는 아이의 방학 기간에 해내기 어려웠습니다. 수업 계획서에 미리 과제를 다 적어서 미리 주시고, 일부 책은 해오름에서 빌릴 수 있었으면 더욱 효율적으로 수업을 따라갈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여러 면에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서 뿐 아니라 논술 수업도 있으면 좋겠어요! :) - 백정*
'어린이'를 깊이 들여보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학년별, 기질별 특징을 파악할 수 있어 의미있었습니다. 학습 지도안 작성 관련, 학습 목표가 구체적이어야 수업 내용이 구체적일 수 있음을 깨우쳤습니다. 로프멘, 리코더 연주, 노래 부르기, 다양한 자연을 이용한 악기 연주 등 다양한 활동이 즐거웠습니다. 네 분 선생님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어린 나'에게 선물해준 시간 같은 수업이었습니다. - 주미*
감사함, 감동, 새로움 자체였습니다. 해오름의 기본을 차분히 많이 알려주려 하셔서 감사하고 늘 감동이었습니다. 새로운 분야여서 마음을 초롱초롱 눈 뜨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전업주부로 오랜 시간 지내며 이쪽 경험이 전무여서 과제가 버겁게 느껴진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발달 단계에 따른 접근은 다른 세대를 접할 때의 기본으로 저에게 많이 도움이 되었을 것은 의심치 않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독서, 공부르 하고 싶어서 일반인을 위한 교양 독서 프로그램(역사, 사회 등)이 있다면 수강하고 싶습니다. - 임영*
해오름 수업을 먼저 경험하신 지인 분의 소개로 '초등논술교사과정' 가을 학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6개월 과정이라는 매우 긴 시간 동안 과연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부터 되었습니다. 이선희 선생님의 첫 수업 시작은 제가 다른 수업이 있는 관계로 못들었지만 두 번째 수업부터는 열심히 듣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악보 없이 노래 부르기, 콩주머니 만들어서 활용하기, 선 그림 그리기 등 매우 활동적인 수업을 통해서 잠자고 있는 감각들을 깨워볼 수 있었습니다.
1-2학년, 3-4학년, 5-6학년 선생님들마다 매우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들을 할 수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었고 매우 의미 있고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가을 학기를 마무리 하고 봄 학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앞으로의 6개월 과정도 쉽지는 않겠지만 매 순간 열심히 배우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최선을 다해 살고 싶습니다. 1년의 과정이 마무리 되면 얼마나 마음이 벅찰까 싶습니다. 매우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권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