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9강 (1).jpg

 

오늘도 치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제가 느꼈던 내면의 움직임, 힐링, 오롯이 섬을 느끼는 수업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심소*

 

3학년, 4학년 아이들의 발달단계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중간 후기를 들으며 제 자신을 돌아보고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곽민*

 

여러 선생님들의 돌아보기를 들으며 큰 감동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역시 해오름 수업에서 가장 크게 얻을 수 있는 건 사람이구나 또 한 번 느낍니다 - 이슬*

 

선생님들과 중간 돌아보기를 할 수 있어서 따뜻하고 포근했습니다. 살아있는 교육을 하는, 건강한 어른이 되고 싶어요^^ - 유지*

 

항상 따뜻하신 선생님. 또 많은 깨달음을 주셨어요. 저의 참 스승님 - 김혜*

 

함께 수강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지난 날과 해오름까지 오시게 된 여정을 나누면서 이 모든 인연이 너무 귀하고 소중하게 여겨졌습니다. 마치 황무지에 꽃밭을 일궈낸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민*

 

3, 4학년의 발달과정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초등논술이 무엇이어야 하는지 다른 선생님들의 말씀을 들으며 깨달음을 얻기도 했고요. 선생님께 많이 배워야겠어요. 초바구니 접기는 집에 가서 다시 한번 차근차근 연습해야겠어요 - 이장*

 

함께 공부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좋습니다. 강사님의 한마디가 가슴을 울리고 치유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김한*

 

8차시를 지나며 선생님들의 철학과 방향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간 학년에 대한 이해와 앎이 기대되고 잘 배울 수 있기를 또 기대합니다 - 김창*

 

최정필 선생님과의 첫 수업이었습니다. 좋은 말씀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의 말씀도 저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노작 활동 즐거웠습니다 - 허귀*

 

각자의 소개를 들으며 더 깊이 있는 교육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레시피 책과 거미송 등등 다양한 노래, 시,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이윤*

 

해오름 수업을 돌아보며 다시 한번 의미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열정있는 선생님들의 좋은 에너지가 긍정적인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 이윤*